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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톤, 데이터 기반 이커머스 및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시장 영향력 확대

창립 이후 연평균 50% 이상 성장률 기록하며 100억원 이상 매출 기록





데이터 기반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 와이톤(Y-TONE)이 창립 이후 연평균 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내외 이커머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커머스 운영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와이톤은 현재 국내 법인 기준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국내는 물론, 아시아 시장 전반에 걸쳐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와이톤은 브랜드의 디지털 환경에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략적 데이터 분석과 광고 운영 자동화, 실시간 성과 트래킹 시스템을 통해 클라이언트와의 투명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무신사 뷰티, 아모레퍼시픽 비레디, 동화약품 마그랩, 동국제약 마이핏 등 H&B 카테고리 브랜드들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사례로는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세터(SATUR), LG화학 이브아르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의 대표 브랜드와 협업한 성과를 만들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파인디(Findy)’를 통해 샤홍슈와 도우인 인플루언서 추천 및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광고 효율성 및 매출 성장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실행 중이다. 이에 기반하여 최근에는 티몰 글로벌 공식 TP사로서 알리바바와 컨퍼런스를 주관해 중국 이커머스와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성공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와이톤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한 마케팅 대행사가 아닌, 브랜드의 성장과 성과 창출을 함께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라며, “이커머스와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합한 데이터 기반 전략으로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톤은 중기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주관기업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자사몰과 네이버, 쿠팡 등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의 성과 최적화를 위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디지털 광고 산업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또한, 중국 이커머스 시장과 동남아, 아마존 기반의 글로벌 마케팅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브랜드와의 장기적 성과 중심 파트너십 구축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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