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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돌봄 공백 해소한다…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 8곳 운영 연장

오전 7~9시, 오후 8~10시 연장 운영

"맞벌이 가정 출퇴근 돌봄 공백 해소 기대"

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사진 제공=파주시




경기 파주시는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돌보는 ‘다함께돌봄센터’ 15곳 중 8곳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8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보건복지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간 연장 사업’으로 선정돼 표준 운영시간인 오후 1~8시 외 아침·저녁 2시간씩 늘려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전 7~9시, 오후 8~10시까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은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됐다. 해당 시간에는 아동 출결 관리, 급간식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가 주로 제공되며, 세부 프로그램과 이용료 등은 센터별 여건에 따라 다르다.



시는 관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과 초등학교 60개교에 공문을 보내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간 연장을 안내했다.

운영시간이 연장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교하노을빛마을 △교하책향기마을13단지 △운정2동힐스테이트 △산내마을3단지 △해솔마을5단지 △초롱꽃마을11단지 △문산선유3단지 △탄현면으로, 자세한 내용은 각 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 상담하면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신도시 내 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이와 비례해 돌봄 서비스 확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운영시간 연장으로 맞벌이 가정의 출근 전, 퇴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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