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자연을 도심에서 배우고 정원 속에서 자연을 집중할 수 있는 ‘서면교차로 상징 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2000년 초 녹화사업을 벌인 서면교차로를 생태, 자연주의형 정원으로 한층 더 발전시켜, 시민들이 도심에서 변화무쌍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설계 공모를 진행 중으로, 하반기에 착공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전인 9월에 선보이다는 목표다. 설계 공모는 오는 14일까지로 시는 6월에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시는 교통중심지에 있는 녹지공간에 부산만의 특색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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