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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PRIZM), 괌·사이판 라이브 거래액 최대 성과 경신…“1시간 만에 30억 원 돌파”

분당 최고 거래액 2억 원, 1시간 거래액 33억 원 기록…프리미엄 해외여행 시장 내 입지 강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RXC(대표 유한익)가 지난달 25일 진행한 ‘괌/사이판’ 여행 라이브 프로모션에서 1시간 만에 거래액 33억 원을 기록하며 여행 분야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라이브 방송 중 분당 최고 거래액이 2억 원에 달하며 프리미엄 해외여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즘의 프리미엄 해외여행 전문 브랜드 ‘인트립(IN trip)’의 일환으로, 괌과 사이판의 프리미엄 리조트 숙박이 포함된 자유여행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괌 두짓비치·두짓타니, 사이판 PIC·켄싱턴호텔 등 최고급 리조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성해 가족 단위 여행객 및 프리미엄 호캉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프리즘만의 독보적인 여행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협력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프리즘은 여행 상품 기획·판매에 대한 전문성과 다수의 여행 인플루언서와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괌·사이판 여행에 최적화된 상품을 기획했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의 생생한 여행 팁과 지역 정보를 콘텐츠화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관심을 끌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할인 프로모션을 넘어, 여행 경험의 가치를 높이며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여행 상품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을 합친 ‘세미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돼 더욱 편안한 여행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룸 업그레이드 ▲패밀리 패키지 특가 ▲픽업 및 여행자 보험 포함 ▲인천·부산 출발 선택 등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혜택을 대거 마련했다. 이와 함께 5만 원 선착순 할인 쿠폰과 신규 가입자 대상 할인 쿠폰을 지원하며 가격 경쟁력 역시 놓치지 않았다.



프리즘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험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진행한 베트남 푸꾸옥·나트랑 프로모션과 필리핀 보홀 프로모션은 각각 총 거래액 약 25억 원을 달성했으며, 국내에서 최초로 베트남 프리미엄 호텔 그룹 ‘퓨전호텔그룹’의 다낭 퓨전 리조트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경험소비 전문 플랫폼’으로서 프리즘은 국내외 호텔·여행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다. 지난 2월 진행한 더 시에나 리조트 프로모션 라이브에서 5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해외여행 프로모션에서도 30억 원대의 성과를 내며 프리미엄 경험소비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리즘 유한익 대표는 “프리즘은 호텔·여행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연일 성과를 경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리테일 미디어 역량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경험소비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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