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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김신한 이사 취임으로 성장 동력 강화...신사업 투자 결정 ‘핵심 역할’ 기대





대성산업(공동대표이사 김영대, 이은우)은 지난 12일, 오는 정기주주총회(3월 28일)에서 김신한 사장의 등기이사 신규 선임을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선임은 대성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대성산업 김영대 회장의 삼남인 김신한 사장은 2006년부터 그룹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 당시 그룹의 유동성 위기 속에서 사업 구조 개편 등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2014년부터 6년간 대성산업가스(현 DIG에어가스) 대표이사로 재임하며,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는 국내 산업용 가스 시장에서 회사를 국내 최고의 산업용 가스 메이커로 성장시켰다.



앰허스트대에서 물리학 학사, 미시간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김신한 사장은 최근 2년간 MIT 비지팅 펠로우(Visiting Fellow)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웠다. 이를 통해 기술 변화와 시장 트렌드를 직접 경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지식과 경험은 대성산업의 신사업 추진에 다양한 방면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사업에도 IT 신기술과 AI를 접목해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김신한 사장의 회사 보유 지분 확대 행보는 대성산업에서 Value Creator로서의 역할과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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