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대 입시는 더 이상 노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해도 쉽지 않은 현실에서 상위 0.1%만이 진학할 수 있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이렇다 보니, 현명한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최근 헝가리 의대의 문제점이 불거지면서, 이탈리아 의대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때 최상위권 학생들이 서울대 공대나 국내 의대로 자연스럽게 진학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의대 입시 경쟁이 극단적으로 치열해지면서, 심지어 강남 8학군 최상위권 학생들도 국내 의대를 포기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의대 정원 확대 논란과 의사 파업 등의 이슈로 인해, 국내 의대 입시는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입학이 비교적 수월하면서도 졸업 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이탈리아 의대에 주목하고 있다.
이탈리아 의대, 왜 주목을 받을까? 이탈리아 의대가 각광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영어 강의: 국립 의과대학에서 100% 영어로 수업 진행 △저렴한 학비: 연간 학비 약 500만 원, 국내 사립대보다 저렴 △높은 졸업률: 재시험 기회가 충분해 안정적으로 졸업 가능 △국제적 자격 인정: 졸업 후 EU 국가에서 활동 가능, 미국·영국 등 해외 진출 유리 △IMAT 시험으로 입학 가능: 내신·수능이 아닌 IMAT 시험 성적만으로 선발 등으로 진행이 된다.
이탈리아 의대 입학의 핵심은 IMAT(International Medical Admissions Test) 시험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정보가 부족하고, 교재나 강의도 많지 않아 체계적인 준비가 어렵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 이탈리아 의대 전문 입시학원 ‘스터디 메디시나’가 등장했다. ‘스터디 메디시나’는 IMAT 시험을 직접 치른 유학생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진과 최신 교재, 실시간 모의고사를 제공하며 국내 유일한 IMAT 대비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파운데이션 과정(기초 개념 정리)을 시작으로 올해 2월 심화 과정(핵심 이론+문제 풀이)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여름 실전 대비 집중 과정(모의고사+실전 훈련) 특강을 앞두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9월에는 IMAT 시험 대비반을 개설할 예정이다.
‘스터디 메디시나’는 이미 강남 대치동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수강 정원이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오는 3월 말에는 이탈리아 의대 입시 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며, 여기서 IMAT 시험과 입시 전략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터디 메디시나 관계자는 “의사가 되는 길은 더 이상 하나가 아니다. 국내 의대 입시의 벽이 너무 높아진 지금, 더 넓은 기회를 찾아 나설 시점이다. 이미 최상위권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이탈리아 의대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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