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문 여행사 피크타임(대표 조용환)은 지난 13일 베트남의 썬그룹과 비즈니스 및 마케팅 전반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베트남 여행 시장의 발전을 목표로 하며, 여행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피크타임은 한국마켓에서 베트남 입장권 판매량이 압도적 1위인 여행사라 소개할 수 있다. 2022년 푸꾸옥에서 시작하여 베트남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해온 여행사로,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교통 등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특히 차별화된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단독 서비스를 통해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했고, 지류 티켓 대신 모바일 QR 티켓을 도입하여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600여 개 이상의 현지 제휴샵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트래블카드를 런칭하여 경제적이고 재미있는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현지 기업들의 서비스 수준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썬그룹과의 MOU를 통해 피크타임은 더욱 폭넓은 고객층에게 차별화된 여행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 체결의 주요 내용은 양사가 소유한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 플랫폼에서 정보 교환 및 크로스미디어 지원, 브랜드 홍보를 위한 언론 및 텔레비전 크로스미디어, 투어 정보 교환 및 미디어 지원 협력, 4 KOL 및 KOC 여행 지원 및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썬그룹은 베트남의 대규모 기업으로, 호텔, 리조트, 놀이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피크타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썬그룹과의 협력이 베트남 여행 시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여행 산업은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여행객들은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피크타임과 썬그룹의 협력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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