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가 임의공급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완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지난 19일 진행된 전용면적 83·93㎡ 26가구의 임의공급 2차 청약에서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단지는 계약도 순항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 부동산 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토지거래허가제에 따른 서울 강남권 아파트 이상 급등으로 다시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이게 되면서 서울 인접 주요 선호 수도권 지역인 광명으로까지 수요가 대거 몰렸다는 분석”이라며 “여기에 더해 이른 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열기가 수도권 분양 단지를 중심으로 계속되면서, 이에 따른 관심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갖춰 서울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KTX 광명역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및 7호선의 이용이 편리하고 소하IC,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뛰어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가 조성되는 구름산지구는 주변에 다양한 주거개발과 연계돼 광명의 주거 확장과 새로운 주거 중심지를 형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가운데,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이를 알리는 신호탄 격인 단지여서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실제 광명시는 구름산지구와 함께 남부권에 다양한 주거개발이 계획된 상태다. 대표적으로는 3기신도시인 광명시흥지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광명학온지구, 광명하안2지구 등도 예정돼 있다. 이들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 광명역세권, 광명 도심권 정비사업에 이어 광명의 도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단지는 전용 83~84㎡ 국평급 분양가가 9억원대로 책정돼, 분양가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는 현 시장 상황과 대조되는 합리적 가격이라는 인식이 계속되고 있다.
실제 이는 광명시 내 공급 단지들이 국평급 평형을 11~12억원 선에 선보이고, 최근 안양 등 주변 지역은 국평급 분양가가 최고 15억원을 돌파하는 모습과 비교하면 상당히 차이를 보이는 가격이다.
한편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총 5,029세대) 6개 블록 중 A4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0개동, 총 44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전 타입이 소형평면 위주로 공급되었던 광명 철산과 달리 전용면적 83·93㎡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4베이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주변에 주거 인프라를 두루 겸비하고 있는 것 장점으로, 특히 도보권에는 서면초, 안서중이 자리해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명문고인 소하고와 하안동 학원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또 구름산지구 내에서도 광명역세권과 가까워 이케아, 롯데몰, 코스트코, 이마트, 중앙대 광명병원 등 광명역세권의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여의도공원의 약 3배 면적인 구름산 도시자연공원(67만㎡)이 인접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견본주택 방문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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