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경기 고양시장이 지난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국가대표팀과 오만의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전을 하루 앞두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오만과 아쉬운 1-1 무승부 경기를 펼쳤다.
이 시장은 경기가 펼쳐지기 하루 전인 19일 훈련이 시작되기 전 선수단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108만 고양시민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시장은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올해 첫 번째 A매치를 승리의 땅 고양시에서 치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적의 경기장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만전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보여주길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한다"면서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한국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8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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