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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 전기차 시대를 위한 ‘신규 플랫폼’ 개발 나서

브랜드 신차 개발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 제공

순수 전기 스포츠카로 시장 경쟁력 강화 예고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 T.50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Gordon Murray Group, 이하 GMG)가 아날로그 감성과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던 스포츠카, T.50과 T.33의 행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준비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GMA가 3년 내에 완전히 새로운 스포츠카를 선보일 예정이며,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로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를 위한 분주한 행보를 시작한 것 또한 전해졌다.

GMA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우수한 운동 성능, 뛰어난 완성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경량화’를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의 기술 축적을 위해 전세계 다양한 기술 업체들과 각종 연구 및 협업에 나선다.

가장 중요한 것은 GMA의 새로운 스포츠카의 ‘플랫폼’에 있다. GMA 측의 설명에 따르면 전기차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며 기존 플랫폼 보다 25% 가벼울 것이라 밝혔다.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 T.33


무게 절감의 핵심은 ‘소재의 변화’에 있다. 재활용 알루미늄을 통해 초고강도의 기반을 제작하고 친환경 공법을 거친 카본파이버 소재를 활용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더불어 GMA는 보다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자동차 산업을 위한 노력 또한 더할 예정이다. 차량 및 생산 과정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예고해 기대감을 키운다.

한편 GMA는 오는 2027년까지 새로운 차량 개발은 물론이고 관련 기술 개발 및 발전은 물론 ‘실증’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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