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2025년도 의료급여 사업으로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생활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강동구의 의료급여 사업은 저소득 구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의료급여 선정 기준을 완화하여 보장성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기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맞춤형 재가 서비스를 지원한다. 강동구는 지난해 총 8명의 대상자에게 228건의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의료급여 관리사 15명으로 지원 대상을 늘려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