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철수 "韓 기각되면 이재명, 각하되면 우원식이 사과해야"

"기각 시 사유없이 탄핵한 李 사과해야"

"각하 시 의결정족수 결정한 禹가 문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민주당과 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체제를 파괴하는 이재명 대표는 정계를 은퇴하고 재판에 전념하라"고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선고에 대해 “기각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각하되면 우원식 국회의장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만약에 기각이 된다면 이재명 대표가 사과해야 한다”며 “사유 없이 이렇게 탄핵을 시도한 거니까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각하 가능성도 언급하며 “(의결정족수를) 151명이라고 결정한 국회의장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어 “한덕수 대행 탄핵이 기각되면 최상목 대행 탄핵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굉장히 무리”라며 “고물가 고환율에다가 지금 가계 부채가 40%에 이르는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야 되는데 경제부총리가 탄핵돼 버리면 그 다음에 교육부총리가 어떻게 이걸 잘 해결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가 늦어지며 여당 일각에서 기각 또는 각하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성급하게 예단하지 않겠다”고만 답했다. 탄핵 찬성 입장에 변함이 없느냐는 질문에 안 의원은 “없다”고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