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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숌브, 홍콩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사진 : 라숌브(La ChomB) 제공




국내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라숌브(La ChomB)는 홍콩의 유명 인플루언서 IVY가 라숌브 본사를 직접 방문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으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최근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라숌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약 3년 전 성수동에서 운영한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나타났다. 당시 국내에 거주하던 중화권 유학생들이 매장을 방문했고, 중국 SNS 플랫폼인 샤오홍슈(小??)에 관련 후기가 공유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2024년에는 대만 에스테틱 샵 운영자들이 단체로 방한해 라숌브의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홍콩 시장으로 이어졌다. 지난 2월, 홍콩의 유명 인플루언서 IVY가 라숌브 본사를 직접 방문해 두 차례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총 3억 1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라숌브 관계자는 “특별히 중화권을 타깃으로 별도의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수동 팝업 스토어와 뷰티 위크 행사 당시 내국인보다 중화권 소비자의 방문 비율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중국 파트너사뿐만 아니라 국내 면세점에서도 중국 보따리상을 통해 제품이 유통되며 입소문이 퍼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전에는 특정 제품에 대해서만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이번 홍콩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전 제품군에 고른 관심이 확인돼 더욱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 홍콩 인플루언서 IVY는 “홍콩에서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특히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두드러진다”며, “홍콩 시장에 소개되지 않은 브랜드를 찾던 중, 브랜드 이미지를 검토하고 제품 테스트를 거쳐 라숌브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두 차례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 결과, 추가 방송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매우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라숌브 본사와 협력해 좋은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숌브는 이번 홍콩 라이브 커머스를 계기로 중화권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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