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청소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Scrub Daddy)가 신제품 ‘디쉬 대디(Dish Daddy)’를 통해 국내 주방용품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디쉬 대디는 출시 한 달 만에 약 1만 2천 개 판매를 기록하며 초도 수입 물량을 모두 완판했고, 특히 식기세척기 도입 가구의 약 1%가 이미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추산된다.
스크럽 대디는 2024년 한국 시장 공식 진출 이후, 스크럽 대디 수세미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이번 디쉬 대디는 ‘No Touch, So Fresh’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브랜드의 대표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디쉬 원드 시장의 본격 개척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쉬 대디는 손잡이에 세제를 채우고 버튼을 누르면 수세미를 통해 세제가 자동 분사되는 구조로 손에 세제를 묻히지 않고도 설거지가 가능하다. 특히 손목 부담을 덜어주는 인체공학적 핸들, 찌든 때 제거용 스크래퍼, 자체 스탠딩 기능, 그리고 타 제품과 호환 가능한 리필 커넥터를 갖춰 편리성과 위생성을 모두 충족시켰다. 사용 후 수세미는 분리해 식기세척기로 세척할 수 있어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애벌 설거지에 특화된 기능으로 식기세척기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 코스트코 및 인플루언서 협업 프로모션에서 첫 날부터 약 3천 개가 판매되는 등 빠른 속도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스크럽 대디 관계자는 “디쉬 대디는 단순한 주방 도구를 넘어 청소와 설거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으로 청소 주방용품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