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시, 지방시대 정책 연계 전략 마련…TF 첫 회의

TF 운영과 사전 기초조사·정책연구용역도 시행

최종 정책안 10월 발표…중앙정부에 제안 예정

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시대 사업 연계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오는 28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며 지방시대 관련 주요 기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4대 특구 지정 이후 이를 기반으로 지방시대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해왔다. 새롭게 출범하는 전담조직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4대 특구를 중심으로 주요 부서 및 관계기관이 참여해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는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 지방시대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전담조직 운영 방향, 정책연구용역 추진 계획, 4대 특구 연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사전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부산연구원과 함께 ‘2025년 지방시대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해 정책적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연구 결과는 구체적인 정책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지방 주도형 정책안을 중앙정부에 제안할 방침이다.

이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부산의 미래를 변화시킬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