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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독특한 상상의 매력을 품은 '인스터로이드' 공개

인스터(캐스퍼) 위에 그려진 독특한 아이디어

게임과 레이스카를 오가는 개성 넘치는 존재



현대차 인스터로이드 공개. 사진 김학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소형 전기 SUV, 캐스퍼 일렉트릭(해외명 '인스터')에 새로운 매력과 독특한 감성을 더하는 컨셉 모델 '인스터로이드(INSTEROID)'를 공개했다.

3월 31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피치스 도원’에서 공개된 인스터로이드는 ‘인스터(INSTER)’의 유니크(Unique)하고 경쾌한 정신에 ‘강화하다’라는 뜻의 ‘스테로이드(STEROID)’를 결합한 것으로 '독특한 매력'을 과시한다.

실제 인스터로이드의 디자인은 인스터를 앞두고 ‘만약에(What if)?’라는 질문을 과감하고 독특하게 풀어낸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실용성과 주행의 즐거움을 겸비한 인스터에 비디오 게임적 요소를 결합한 외형으로 시선을 끈다.

현대차 인스터로이드 공개. 사진 김학수 기자


현대차 인스터로이드 공개. 사진 김학수 기자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대담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차체에 있다. 작은 체격의 인스터가 무색할 정도로 대담한 볼륨과 한층 커진 존재감을 과시하는 바디킷이 더해져 존재감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러한 구성 요소 역시 정교하다.

먼저 인스터로이드는 곡선의 차체를 더욱 볼륨감 있게 피워낸 전면 바디킷과 역동적인 오렌지색 디테일, 그리고 큼직한 전면 에어 인테이크 등을 적용한다. 여기에 인스터로이드 레터링에 라이팅을 더해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측면에서는 N 브랜드의 롤링랩 모델인 RN24의 바디킷을 떠올리게 하는 측면 디자인은 적용했으며 레이스카의 감성 및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21인치 휠과 거대한 리어 윙 스포일러 등 다양한 요소들이 매력을 더한다.

현대차 인스터로이드 공개. 사진 김학수 기자


또한 후면에는 인스터 고유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볼륨감이 돋보이는 바디킷과 독특한 라이팅 시그니처 등을 적용해 도로 위에서의 존재감을 더한다. 또 독특한 부스트 아이콘, 에어잭 소켓 등이 강렬함을 끌어 올린다.

실내 공간은 '가상의 레이스카'를 담아냈다. 경량화 과정을 거친 실내 공간에는 독특한 스티어링 휠과 클러스터 등이 자리한다. 이외에도 3D 니트 원단을 활용해 재활용된 실 등 소재와 연출 등에서도 특별한 가치를 선사한다.

현대차 인스터로이드 공개. 사진 김학수 기자


현대디자인센터장 사이먼 로스비 전무는 "인스터로이드는 감정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하나하나 탐구하고 순수한 즐거움을 표현한 컨셉 모델"이라며 "자유롭고 행복한 상상을 돕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4월 3일부터 시작되는‘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 인스터로이드를 대중에게 선보일 에정이며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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