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하드코어 튜닝 브랜드이자 자동차 제조사인 헤네시(Hennessey Performance Engineering)이 850마력으로 무장한 강렬한 머스탱 다크호스(Ford Mustang Dark Horse)를 공개했다.
슈퍼 베놈(Super Venom)이라는 강렬한 이름을 부여 받은 새로운 헤네시의 새로운 아이콘은 그 자체로도 강력한 성능을 내는 머스탱 다크 호스를 기반으로 ‘헤네시만의 기술력’을 마음껏 뽐내는 모습이다.
슈퍼 베놈은 외형부터 ‘강렬한 성능’을 예고한다. 머스탱 다크호스에 기본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대담한 바디킷 및 각종 에어 밴트 등의 디테일 등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헤네시’의 정체성이 더해진다.
특히 측면 도어 패널 하단에 자리한 긴 라인과 슈퍼 베놈 레터링 등이 더해져 도로 위에서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여기에 헤네시 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휠 캡, 전용의 로고 등이 더해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실내 공간 역시 마찬가지다. 기본적인 머스탱 다크 호스와 유사한 모습이지만 새롭게 다듬고, 헤네시 만의 디테일을 더한 시트, 그리고 헤네시 배지 등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고유한 매력에 힘을 더한다.
슈퍼 베놈의 핵심은 바로 강력한 성능에 있다. V8 5.0L 엔진의 부품 및 소프퉤어 조율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850마력이라는 강한 출력을 낼 수 있으며 89.8kg.m의 압도적인 토크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정지 상태에서 단 3.2초 만에 시속 96km까지 가속할 수 있다. 더불어 미국에서 중시하는 쿼터마일 드래그(400m)역시 단 10.9초 만에 도달해’ 압도적 성능’을 과시한다.
헤네시는 지금까지의 차량들과 같이 슈퍼 베놈을 포드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공식적으로 주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완전한 형태의 패키징을 갖춘 만큼 견고한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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