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AI 기술이 추론형과 피지컬 분야로 급속히 확장되며 새로운 투자 기회와 기업 전략 변화가 나타난다. 엔비디아는 ‘GTC 2025’에서 기존 호퍼칩 대비 성능이 40배 향상된 블랙웰 울트라와 베라 루빈을 공개했다. AI가 질문에 스스로 생각하고 추론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주주활동과 기업 지배구조 변화도 가속화된다. 소액주주 연대와 행동주의 펀드가 추천한 인사들이 에이치피오, 티플랙스, 콜마홀딩스 등의 이사회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가족 경영으로 주가가 하락하거나 주주 환원이 부족한 기업들에 대한 견제 움직임으로, 주가 반등으로 이어진다.
삼성전자는 한종희 전 부회장 별세 후 1주일 만에 수시 인사를 단행해 리더십 공백을 빠르게 메웠다.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DX부문장을 직무대행하고,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마우로 포르치니를 첫 외국인 디자인 총괄 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 AI 기술 발전과 투자 기회
AI가 생성형을 넘어 추론형과 피지컬 AI로 진화한다. 엔비디아는 GTC 2025에서 블랙웰 울트라와 베라 루빈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다이나모 솔루션 적용 시 성능이 호퍼칩 대비 40배 향상됐다. 로봇 기술 발전을 위한 아이작, 오린, 옴니버스 모델과 자율주행·로봇 테스트 플랫폼 코스모스도 주목 받는다. 엔비디아는 12개월 선행 ROE 67%, PEG 0.8배로 시장 대비 저평가 상태다.
■ 소액주주 영향력 확대
3월 정기 주총 결과, 소액주주 연대와 행동주의 펀드가 추천한 인사들이 이사회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에이치피오는 행동주의 펀드 추천 감사가 선임되면서 주가가 2.29% 상승했다. 티플랙스는 소액주주 플랫폼을 통해 56.11%의 의결권을 확보해 상근 감사를 선임했다. 상장사 200곳의 소액주주 평균 지분율은 47.8%로 최대주주·특수관계인(37.8%)을 웃돌아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 기업 리더십과 조직 혁신
삼성전자는 한종희 전 부회장 별세 이후 1주일 만에 수시 인사를 단행해 리더십 공백을 해소했다.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DX부문장을 직무대행한다. 폴더블폰 등 혁신 제품 개발을 주도한 역량을 인정 받았다. MX사업부 내 COO직을 신설해 최원준 사장을 발탁했다. 세계적 산업 디자이너 마우로 포르치니를 첫 외국인 디자인 총괄 사장으로 영입해 혁신에 속도를 냈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엔비디아 GTC 2025 탐방기
관련기사
- 핵심 요약: AI 기술이 생성형을 넘어 추론형과 피지컬 AI로 진화한다. 엔비디아는 GTC 2025에서 블랙웰 울트라와 베라 루빈을 공개했다. 다이나모 솔루션으로 성능이 호퍼칩 대비 40배 향상됐다. AI가 스스로 추론하면서 데이터센터가 ‘토큰 공장’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2. 힘세진 소액주주·행동주의, 이사회 파고든다
- 핵심 요약: 소액주주 연대와 행동주의 펀드가 추천한 인사들이 이사회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에이치피오, 티플랙스, 콜마홀딩스 등에서 주주 제안으로 이사·감사가 선임됐다. 상장사 200곳의 소액주주 평균 지분율은 47.8%로 최대주주(37.8%)보다 높다. 유가증권 상장사 덴티움도 전 거래일 대비 11.11% 상승했다.
3. 리더십 공백 메운 삼성전자 ‘초격차 복원’ 속도
- 핵심 요약: 삼성전자는 한종희 전 부회장 별세 후 1주일 만에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MX사업부 내 COO직을 신설해 최원준 사장을 발탁하는 등 조직을 안정화했다. 이재용 회장은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영진보다 더 훌륭한 특급 인재를 국적과 성별을 불문하고 양성하고 모셔 와야 한다”며 “필요하면 인사도 수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전국 아파트 거래서 수도권이 45% 차지
- 핵심 요약: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49만 2052건 중 45.4%가 수도권에서 거래됐다. 수도권 거래량은 22만 3340건으로 전년 대비 34.0% 증가했다. 특히 서울은 59.9% 증가해 전체 거래의 11.8%를 차지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지난해 총 26만 8712건으로 9.6% 증가에 그쳤다.
5. GM과 합작 美배터리공장…LG엔솔, 3조 투자해 인수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이 GM과 합작 중인 미시간주 배터리 공장을 3조 원에 인수한다. 전기차 수요 정체에 대응해 ESS용 배터리 생산을 확대하는 리밸런싱 전략을 추진 중이다. 도요타와 연간 20GWh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고객 다변화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6. 기아, 1분기 역대최대 실적…해외서만 63만 대 팔며 ‘질주’
- 핵심 요약: 기아가 1분기에 77만여 대의 차량을 판매해 역대 최다 판매량을 경신했다. 해외에서 63만 705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13만 4412대로 2.3% 감소했다. SUV와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호조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키워드 TOP 5]
추론형 AI, 행동주의 투자, 리더십 혁신, 글로벌 경쟁력, 포트폴리오 다변화, AIPRISM, AI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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