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토랑이 ‘룸딜리버리형 샌드위치&샐러드 조식’ 출시 후 숙박업은 물론 아파트, 실버타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호텔토랑 측은 새롭게 출시한 ‘룸딜리버리형 샌드위치&샐러드 조식’과 기존에 제공하던 ‘단품형 정찬 조식’을 통해 숙박업계 뿐 아니라 아파트, 실버타운, 병원, 교회 등 다양한 업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고급 오피스텔, 대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고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입주민 조식 서비스가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실버타운에서는 고령자를 고려한 식단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니즈에 따른 맞춤형 식단 제공이 가능한 호텔토랑의 조식이 최적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브랜드는 간편한 조리로 숙박객들에게 품격 있는 조식을 제공할 수 있는 ‘단품형 정찬 조식’을 선보여 숙박 업계에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단품형 정찬 조식’은 작은 주방에서도 운영이 가능하고 운영 난이도가 낮다는 강점이 있다.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죽 정식, 미역국 정식, 샐러드 정식 등 15여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투숙객의 만족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단품형 정찬 조식’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룸딜리버리형 샌드위치&샐러드 조식’은 객실 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메뉴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조식은 샌드위치 또는 샐러드 메뉴를 호텔룸 도어 손잡이에 걸어두는 방식으로 이른 아침부터 고객들이 식당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프라이빗하게 룸에서 즐기기 좋은 샌드위치와 샐러드 도시락 형태로 개발되어 간단하면서 맛있는 영양 만점 아침식사가 가능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샌드위치는 닭가슴살 샌드위치, 베이컨 샌드위치, 에그 샌드위치 등 5종으로 신선한 샐러드와 주스를 포함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샐러드는 닭가슴살 샐러드, 베이컨 샐러드, 치킨 샐러드의 3종으로 커피나 음료는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이번 조식은 식당이 없거나 공간이 협소한 호텔·모텔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출시했으며 호텔 운영 방식에 따라 기본 무료 제공, 개별 판매, 숙박 패키지 판매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호텔토랑 관계자는 “‘룸딜리버리형 샌드위치&샐러드 조식’ 출시로 호텔토랑의 조식 라인업이 더욱 풍성해지면서 호텔·모텔 등의 숙박업계는 물론 아파트, 실버타운 등에서도 호텔토랑 조식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호텔토랑은 앞으로도 최적화된 맞춤형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변화하는 F&B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푸드테크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소형 호텔을 대상으로 조식, 룸서비스 등 전반적인 F&B 솔루션을 제공하는 호텔토랑은 주방설계, 레시피교육, 식자재공급 등의 올인원 제공과 간편한 조리 시스템, 주문결제 앱 제공 등으로 숙박업소의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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