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유비온이 자사의 학습관리시스템 ‘코스모스(COURSEMOS) LMS’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들은 별도의 시스템 개발이나 구축 없이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즉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특히, IT 부서나 예산이 부족해 LMS 구축이 어려웠던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AI 기반 교육(AIED) 기업인 유비온은 현재 국내 대학 학습경험플랫폼(LXP) ‘코스모스 LXP’를 운영하며, 150여 개 대학 및 200여 개 기관과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삼성전자 DS 부문의 학습플랫폼 ‘DScovery’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기업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모스 LMS는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업형 LMS는 △기업 맞춤형 학습플랫폼 구축 △학습 데이터 분석 및 성과 측정 △소셜 러닝, 게이미피케이션, 실시간 화상강의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조직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 향상을 도울 수 있다.
한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기관 및 기업들이 손쉽게 비교, 구매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클라우드에서 활용이 가능한 AI, 빅데이터분석, 보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솔루션들을 비교할 수 있으며 현재 250여 개 솔루션이 입점해 있다.
오병주 유비온 전무는 “이번 입점을 통해 기존에 코스모스 LMS 접근이 어려웠던 기업과 기관들도 보다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 최적의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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