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3일 부산청년센터에서 부산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현안에 직접 참여하고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서 봉사단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다. 봉사단은 총 5개 팀 약 40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청년정책 참여 및 홍보, 지역문화·관광 활성화, 다문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봉사단 활동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자문과 홍보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봉사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가 부산청년봉사단 시행 첫해임에도 봉사단 모집에 15개 팀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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