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을 맞아 내집마련 열기도 다시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대형 공원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의 몸값이 다시금 껑충 뛰는 분위기다. 특히,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잡은 ‘순천만국가정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GS건설 시공 ‘순천그랜드파크자이’가 전용면적 130㎡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어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국가정원은 92만6,992㎡(약 28만평) 규모로 서울숲보다 두 배 가량 큰 순천의 명소다. 올 봄 순천만국가정원은 7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봄꽃들로 가득 채워지며, 이미 곳곳에서 봄꽃들이 활짝 피어나 사람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봄철엔 튤립과 유채꽃, 철쭉이 정원을 수놓으며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또한 동천강변 등 일대 벚꽃도 만개하면 더욱 인파로 북적거릴 전망이다.
이러한 그린 프리미엄 덕에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아파트 미래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공원을 가까이 둔 지역은 지역 시세를 리딩 중이다. 예컨대 서울 용산공원이나 성수 서울숲 공원, 부산 시민공원, 전주 에코시티 등 지역 시세를 이끄는 곳은 어김없이 대규모 공원이 자리해 인근 주민들의 거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2010년대 중반 이후 국내 주택시장에서 숲세권·공세권의 형태로 반영되어 꾸준히 관심을 받았고, 특히 도심 내 대규모 공원의 경우 유무형의 프리미엄으로 집값에 반영되니 더 인기”라며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이 녹지를 통해 절감되는 효과도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이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 선보이는 '순천그랜드파크자이'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으로 편리하게 나들이를 가며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생태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순천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단지인 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50평대인 전용면적 130㎡의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에 문의가 이어지는 중이다.
단지 내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순천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순천만국가정원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클럽 자이안’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GDR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더불어 카페테리아·라운지를 갖춘 오픈커피스테이션(OCS)이 들어서 차와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향후 분양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지역 내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순천 첫 자이 아파트 분양에 실수요,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이어지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그랜드파크자이 견본주택은 사업지 주변인 순천시 풍덕동 풍덕중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다. 현재, 견본주택 예약방문객을 대상으로 순천만국가정원 티켓을 제공(선착순 지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음)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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