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통의 복합 장지 기업 용인공원그룹이 퇴직 경찰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재단법인 용인공원그룹 김동균 이사장과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주상봉 중앙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공원그룹과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용인공원그룹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온 경우회 회원 및 가족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전국 회원들에게 용인공원그룹의 공원 시설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용인공원그룹은 ▲실내외 봉안당 10% 할인 ▲실내 봉안당 단체 구매 시 15~20% 할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전용구간 제공 및 봉안함 2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재단법인 용인공원그룹 김동균 이사장은 “한평생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경우회 회원 및 가족분들께 편안한 안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주상봉 중앙회장은 “품격 있는 봉안 서비스를 운영하는 용인공원그룹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우회 발전과 회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용인공원은 프리미엄 봉안시설 ‘아너스톤’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150m2(약 50만 평) 매장묘, 봉안묘, 수목장, 봉안당 등 다양한 안치 옵션을 마련해 고인 및 유가족이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만 5,000기 이상의 봉안함을 수용할 수 있는 최고급 시설을 갖췄으며, 추모 테이블인 ‘아너스테이블(Honor’s Table)’, 음악회, 전시회 등 문화행사를 통해 의미 있고 특별한 추모를 가능하게 하는 등 새로운 추모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아너스톤은 많은 유가족들에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안식처로 자리 잡았다. 박지성 해설위원의 모친과 조모, 이영표 해설위원의 모친을 비롯해 고(故) 김수미 배우, 고(故) 강수연 배우, 가수 장수원의 모친 등 여러 명망 있는 인사들이 이곳에 안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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