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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내일 尹 파면될 것…한덕수·최상목, 국민 무시"

"제주 4·3, 반인륜적 중대 범죄…민주주의 위해 최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민주당 천막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3/뉴스1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드디어 내일이면 내란수괴 윤석열은 파면될 것이다"라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헌법에 따른 결론은 파면이고, 국민의 명령도 파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노동자와 농어민, 학생, 종교인, 문화예술인, 교육자 등 각계각층 국민은 물론 대표적인 보수 인사들조차 탄핵 기각은 군사 독재로의 회귀를 뜻하며 헌법은 휴지 조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며 "세계적인 석학, 외신들도 윤석열이 복귀하면 한국의 위기와 혼란은 더 심화할 것이라고 우려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1호, 무장 군대를 동원한 국회와 중앙선관위 침탈, 정치인과 법조인 체포 지시 등이 모두 확실한 파면 사유"라며 "헌법수호자 헌재가 내일 헌법파괴범 윤석열을 주저 없이 파면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 4·3 사건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불법 부당한 국가 폭력에 의한 국민의 희생은 이 땅에서 다신 일어나지 말아야 할 반헌법적, 반민주적, 반인륜적 중대 범죄"라며 "민주당은 4.3의 역사를 딛고 민주와 인권,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더 굳건한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 불출석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두고는 “윤석열 정부 들어 내내 국회를 무시하더니 여전히 국회를 무시한다”며 “국민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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