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강소기업 이전을 지원한다.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총 8억 원의 예산으로 기술혁신 중소기업이 올해 안에 울산지역으로 사업장(본사, 공장, 기업부설연구소)을 이전하거나 신설하면 기업 당 6000만~8000만 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은 자유 공모형으로 추진되며, 오는 25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울산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 및 협약체결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7개월 사업기간 내 기술강소기업 인증을 취득해야 하며, 협약일 기준 5년간 울산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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