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형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CS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경기교통공사에 따르면 양주시 옥정동에 문을 연 똑버스 CS센터는 경기도와 공사가 추진 중인 똑버스 운영 지역 확대 및 증차, 전화호출 서비스 전 지역 확대 등 다양한 교통 정책에 발맞춰 설립됐다. 똑타의 이용자 문의와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농어촌 지역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전화호출 실시간 배차 서비스를 지원해 교통복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 북부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개소를 추진할 수 있었다”며 “도민들이 똑버스를 호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향후 챗봇과 보이스봇 등 AI 상담 시스템을 도입해 단순 민원 응대를 자동화하고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여 도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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