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언설태] 與 4·2재보선 참패…‘민심의 죽비’ 맞아야죠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4·2 재보선 결과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변화와 혁신을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계엄·탄핵 국면에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기초단체장 5곳 중 경북 김천 1곳을 차지하는 데 그쳤죠. 부산교육감 선거에서도 진보 진영 후보가 보수 진영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거제시장과 아산시장 선거의 패배는 직전 단체장이 모두 우리 당 출신이었다는 점에서 뼈아픈 패배”라며 “민심의 죽비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했네요. 더불어민주당이 텃밭인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에 패배한 것도 의미심장하죠. 여야 양당 모두 민심의 엄중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일 토크 콘서트에서 “경쟁자인 중국이 인공지능(AI)도, 제조업도 우리를 앞서가고 있다”며 “우리가 쫓아가지 못하고 죽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말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미국 정부가 한국산에 고율의 상호관세를 부과했으니 기업들의 앞날은 더 암담해졌네요. 이제는 반(反)기업 입법을 멈추고 각종 규제를 혁파해야 할 때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