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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대본 "산불 속 이웃 구한 의인, 합당한 예우할 것"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경북·경남·울산 산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한경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지나치지 않고 도운 수많은 의인이 계셨다"며 "정부는 숨은 영웅이자 의인들의 사례를 찾아 그 공적을 치하하고, 합당한 예우를 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 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화마가 덮친 마을에 남겨진 주민들의 대피를 도우신 이장님, 산불 속 할머니들을 둘러업고 구한 외국인, 몸과 마음을 다친 어르신들을 치료하신 의료인 여러분, 이재민 구호와 피해복구를 돕고 계신 수많은 자원봉사자"를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1975세대, 3261명이 임시 대피 중이다.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립식 주택은 1300여 세대의 부지선정 작업이 진행 중이거나 완료됐다.



아울러 산불로 인한 트라우마 등 심리 회복을 위해 모두 7800여 건의 심리지원이 이뤄졌다. 산불 피해 구호 성금은 전국에서 약 840억원이 답지했다.

이재민 불편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중앙합동지원센터에는 전날 344건의 민원을 포함해 모두 992건이 접수돼 순차 처리되고 있다.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개별 가구의 전력 공급은 99%까지 복구됐다. LPG 시설은 안전 점검을 거쳐 신속하게 복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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