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대구 동구 신천동 328-1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를 분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지하 1층~지상 4층에 계약 면적 약 2만 9000여㎡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이 단지는 대구 내 핵심 주거지로 급부상한 동대구에서도 중심 입지인 옛 동대구 고속터미널 부지에 들어선다. 단지가 위치한 동대구역 사거리는 동부로와 범어역으로 이어지는 동대구로가 교차해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단지 맞은편 동대구역은 대구 지하철 1호선,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지난다. 단지 출입구 광장에서부터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도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맞은편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은 물론 백화점에 붙어있는 메리어트호텔 등 상업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저층에 조성하는 대규모 상업시설에는 생활 편의 시설은 물론 메디컬 센터와 병·의원도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를 중심으로 동쪽으로는 금호강, 서쪽으로는 신천이 흐른다. 금호강과 연계한 해맞이공원, 망우당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팔공산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이 단지는 전체 동의 골조공사가 완료된 후분양 아파트이다.
이 아파트는 커뮤니티 시설과 경관 조명에도 세심한 신경을 썼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 골프룸, 멀티룸(주민회의실), 키즈 스테이션, 시니어 라운지,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경관 조명을 아파트 외관 디자인에 접목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부촌으로 떠오르는 동대구 중심을 선점할 수 있고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우수한 주거 여건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설명했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주택전시관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25-1번지에 마련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