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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파면에 "고통스러워도 자유민주주의 길 가야"

"끝 아냐…서로 비난 말고 함께 가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국립대전현충원 고 한주호 준위의 묘소를 참배한 뒤 묘비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고통스러워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자유민주주의이자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제나 국민과 함께 하겠다”며 “사랑하는 지지자들과 당원 동지들께서 느끼실 오늘의 고통, 실망, 불안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끝이 아니다. 함께 고통을 나누고 함께 극복하자”며 “서로를 비난 말고 모두 함께 가자. 우리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고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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