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부, G20 정상회의 준비회의서 “다자무역 강화 지속 협력”

정상회의 준비 제2차 셰르파회의 참석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




정부가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회의에서 “무역을 글로벌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G20이 다자무역체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속 협력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송인창 G20 국제협력대사(G20 셰르파)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화상으로 열린 제2차 G20 셰르파 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다자무역체제의 가장 큰 수혜자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개발, 무역·투자, 에너지 전환 등 각 실무그룹과 태스크포스(TF)의 논의 동향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G20 회원국은 지난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국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다자무역체제와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대사는 올해 G20 정상회의 결과문서 도출을 위한 의장국의 노력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했다. G20 셰르파는 G20 정상회의 준비 및 정상 선언문 문안 협상을 담당하는 사전 교섭대표다.

이번 회의에는 의장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내년 의장국 미국을 포함, 21개 회원국·8개 초청국·17개 초청기구 대표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