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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페라, ‘위협 인텔리전스를 SIEM/SOAR에 연동하는 방법' 웨비나 개최

실시간 탐지 및 보안 자동화를 통한 고도화된 위협 대응 전략 제시

사진: 의료·제조 업계의 취약점 사례와 공격 표면 관리를 통한 사이버 보안 강화 전략 웨비나 (제공: AI스페라)




AI스페라(AI SPERA, 대표 강병탁)는 오는 16일 수요일 오후 3시 ‘위협 인텔리전스를 SIEM/SOAR에 연동하는 방법’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기업과 기관이 정교해지는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SIEM및 SOAR를 연계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발표는 AI스페라의 강병탁 CEO(前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산학협력중점교수)가 맡아, 실시간 위협 탐지와 자동화된 보안 대응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병탁 대표는 “최신 사이버 위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SIEM/SOAR와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한 자동화된 대응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Criminal IP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자동 탐지 모델을 활용하면 보안 이벤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웨비나에서는 △위협 인텔리전스와 SIEM/SOAR의 필요성(최신 사이버 위협 트렌드 및 보안 이벤트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Criminal IP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활용법(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자동 탐지 모델 적용) △SIEM/SOAR 연동 및 자동화 전략(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및 보안 이벤트 자동 대응) △실제 연동 사례 및 데모 시연(Criminal IP 데이터를 활용한 보안 운영 사례)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또한 Q&A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시간 질문에도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웨비나 참가 신청은 Criminal IP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제공되는 사전 등록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한 참가자에게는 웨비나 접속 링크가 메일로 발송된다. 웨비나 이틀 전과 당일, 참가자들에게 리마인드 메일이 전송될 예정이다.

한편, AI스페라는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한 보안 강화 전략, AI 기반 자동화 대응, 공격 표면 관리(ASM) 등 다양한 주제로 웨비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TI·ASM 전문 컨퍼런스인 'CIPC 2025'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이달 열리는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RSA 2025'에도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함께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Cisco, Tenable, Fortinet, VirusTotal, Snowflake, Palo Alto 등과의 통합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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