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용 플랫폼 ‘여기다댕댕이냥냥이’는 신한카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MZ세대 감성을 반영한 반려동물 제휴카드 출시 계획울 밝혔다.
이번 펫카드는 단순한 소비 혜택을 넘어, 플레이트에 “댕냥이도 가족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이는 유기견 예방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 보호자의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이다.
‘여기다댕댕이냥냥이’는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콘텐츠와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펫라이프 지원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카드 혜택을 넘어 반려인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반려가족과 반려동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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