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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베리, 메디큐브와 Z세대 여성 크리에이터 캠프 ‘더 글로우 하우스’ 공식 후원

더 글로우 하우스 소속 크리에이터 14인 및 300명 이상의 틱톡 크리에이터 참여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EQQUALBERRY)가 K-뷰티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와 함께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열리는 Z세대 여성 크리에이터 캠프 ‘더 글로우 하우스(The Glow House)’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더 글로우 하우스’는 2025년 2월 출범한 Z세대 여성 중심의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로, 교육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틱톡(TikTok) 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베벌리힐스의 펜트하우스에서 진행되며, 더 글로우 하우스 소속 주요 크리에이터 14인이 참여한다.

캠프 기간 동안 공식 후원사와 함께하는 제품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 콘텐츠 제작 세션, 그리고 300명 이상의 틱톡 크리에이터들과의 네트워킹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의 공식 후원사는 이퀄베리를 비롯해 메디큐브(medicube)와 미국 스킨케어 브랜드 셀프(Sel:ph), 그리고 코스메틱 브랜드 프릴런스(Frillance)가 함께한다. 특히 메디큐브는 임상 기반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이퀄베리는 Z세대를 타깃으로 진정성 있는 브랜드 메시지와 혁신적인 제품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 브랜드는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적인 콘텐츠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퀄베리는 캠프 기간 동안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며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국 내 Z세대와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틱톡을 중심으로 한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퀄베리 관계자는 “K-뷰티를 대표해 이번 글로벌 캠프에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Z세대의 다양성과 창의성, 진정성을 존중하는 콘텐츠 환경에서 이퀄베리만의 개성과 가치를 전 세계에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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