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합참, ‘기강 해이 우려’ 공군 대상 나흘간 현장검열 실시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은 29일부터 공군부대를 대상으로 작전기강 및 대비태세에 대한 현장 검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공군작전사령부 예하 모든 전투비행단이 검열 대상”이라며 “금주까지 검열을 실시하고 필요하면 연장할 것”이라고 했다.



검열 분야는 △작전기강 준수 여부 △전투대비태세 유지 △직책별 임무수행 행동절차 등이다.

합참의 이번 전비태세검열은 최근 발생한 공군 KF-16 전투기의 민가 오폭 및 KA-1 공중통제공격기의 기관총 등 낙하 사고 등에 공군의 군기강 해이를 점검위한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