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후기청소년 복지 증진 지원하는 영산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협약

영산대학교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후기청소년 지원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산대




영산대학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후기청소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 기본법은 청소년의 나이를 19~24세로 규정하고 있는데 후기청소년은 청소년 후반기인 19~24세를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후기청소년 복지 증진과 보호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후기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적용, 교육 협력, 학생 개인상담 연계 지원 등에 대해 힘을 모은다. 협약식에는 영산대 측 노찬용 이사장, 부구욱 총장, 이효민 학생·진로개발처장을 비롯해 윤효식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노 이사장은 과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를 역임한 인연으로 함께 했다. 부 총장은 “전문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긴밀히 협력해 후기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