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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탄도를 만들어내는 ‘투어 로프트’…타이틀리스트, GT1 3투어 페어웨이우드[필드소식]





타이틀리스트의 GT1 3Tour 페어웨이우드(사진)는 샬로 페이스에서 쉽게 높은 발사 각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선호하면서도 과도한 백스핀을 원치 않는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모델이다. 핵심은 로프트 각도다. 일반적인 3번 우드(15도)보다 0.5도 낮은 14.5도로 세팅했다. 타이틀리스트는 이를 ‘투어 로프트’라고 부른다. 신소재인 독점 매트릭스 폴리머(PMP)를 적용한 심리스 서모폼 크라운을 채택해 GT1 페어웨이우드보다 무게중심을 더욱 낮게 설계했다. 낮은 로프트와 무게중심의 결합으로 발사 각을 높이면서 백스핀은 줄였다. 내부 호젤 구조 역시 새롭게 설계돼 추가적인 무게 절감을 실현했다. 클럽 헤드 앞뒤에 위치한 2개의 웨이트를 통해 구질 등을 조절할 수 있다. 기본 세팅에서는 무거운 웨이트가 전면에 배치돼 빠른 볼 스피드와 낮은 스핀을 제공한다. 무거운 웨이트를 뒤로 이동시키면 발사 각이 높아지고 안정성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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