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디자인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해양레저, 실버케어 등 전략산업 분야의 40개 과제를 완수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제품과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대학과 디자인기업, 중소기업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사업화와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실제 참여 기업들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을 전략적으로 반영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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