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경북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이강덕 포항시장을 치켜세웠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지난 5일 자신의 지지자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떤 분이냐'는 게시글에 "도지사 역량 충분히 된다"며 "얼치기 정치인들보다 뛰어난 행정력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대구·경북에서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으로 호흡을 맞춰왔다.
이 시장은 전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마 결심을 굳혔다"며 "출마 선언을 차후에 따로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는 이철우 현 지사를 비롯해 김재원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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