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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에 김명인 인하대 명예교수





문화체육관광부는 김명인(67·사진) 인하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를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에 9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김명인 신임 관장은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문학 평론가로서, 오랜 기간 문학과 문자문화의 사회적 의미를 탐구해 온 학자이다. 도서출판 풀빛의 편집장과 계간 ‘황해문화’ 편집주간 등을 지내며 출판 현장의 경험을 쌓고, 인하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3년 6월 개관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한글을 포함한 다양한 문자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고 문자문화의 보편적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박물관이다. 세계 각국의 문자 관련 자료를 수집·전시하고 문자 관련 학술연구와 교육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천광역시 송도에 소재한다.

최휘영 문체 장관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개관 2년 만에 연간 관람객이 100만 명이 넘는 인천의 주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문자를 기반으로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국민의 문화 향유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임 관장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문체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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