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16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을 나타냈다.
미 상무부는 8일(현지시간) 지난해 10월 미국의 무역 적자 규모가 29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달 전보다 188억 달러(-39.0%) 감소한 수치다.
적자 규모는 2009년 6월(272억 달러 적자) 이후 16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584억 달러 적자)에도 못 미치는 규모다.
수출이 3020억 달러로 전월 대비 78억 달러(2.6%) 증가했으며 수입은 3314억 달러로 전월 대비 110억 달러(-3.2%) 감소하면서 적자 축소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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