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의 세 번째 협업 작품인 ‘레이스데이’ 웨지(사진)를 선보였다. MG5 웨지에 레이싱의 강렬한 이미지를 결합한 컬렉션으로 블루 컬러 헤드가 인상적이다. 로프트 숫자는 레이싱 타이어 콤파운드(타이어 겉 부분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로 새겼다. 52도의 화이트는 하드 콤파운드, 56도의 옐로는 미디엄 콤파운드, 60도의 레드는 소프트 콤파운드 타이어를 상징한다. 각각의 색은 퍼포먼스의 세밀한 조율을 의미한다. 레이싱의 정밀함과 골프의 컨트롤 기술이 교차하는 순간을 표현한 것이다. 페이스 뒷면에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로고가, 호젤에는 테일러메이드 로고가 새겨져 있다. 헤드는 부드러운 카본 스틸로 단조 제작돼 탁월한 타구감과 컨트롤 성능을 자랑한다. 그루브에는 타이어처럼 스핀 트레드 기술을 적용해 물기가 있는 환경에서도 일정한 스핀 성능을 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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