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경제난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2주째 이어지면서 사상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9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 집결한 시위대가 불타는 차량들 앞에 서 있는 영상이 X(옛 트위터)에 게시됐다. 노르웨이에 기반한 단체인 이란인권(IHR)은 11일까지 파악된 사망자가 최소 192명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도울 준비가 됐다”고 언급하면서 군사 개입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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