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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골든글로브’ 매기 강 감독에 축전…“문화 경계 넘어선 소통 가능성 확인”

“K팝과 한국문화를 다룬 애니메이션 작품성·창의성 인정받아”

“감독님의 창작 활동이 세계 무대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응원”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받은 (왼쪽부터)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매기 강 감독, 프로듀서 미셸 웡이 지난 12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최근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수상은 K팝과 한국문화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한국 대중문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매기 강 감독님의 성취는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문화의 경계를 넘어서는 소통의 가능성을 전하고 있다”고 축하했다.

그는 아울러 “앞으로도 감독님의 창작 활동이 세계 무대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에 따르면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미국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국제 영화·방송 시상식으로서, 영화와 텔레비전 부문을 함께 시상하며 작품성과 산업적 영향력을 동시에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부문은 독립된 주요 부문으로 운영해 애니메이션을 하나의 영화 예술 형식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국제적 위상을 갖는다.

이번 수상은 K팝이라는 한국문화 요소를 중심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세계 주류 문화 무대에서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한국 대중문화의 국제적 영향력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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