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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성황

전국 50개 지역에서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이하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전국 50여 지역에서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경기 분당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는 ‘행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각계각층 인사 1500여 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에서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들었던 말이 무엇일까. 바로 ‘어머니의 언어’다. ‘괜찮아’ ‘엄마는 네 편이야’ 이런 어머니의 말은 사랑이 담겨 있기에 우리를 다시 일어나게 만들었다”며 “말이 따뜻해질수록 세상은 안전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의 언어가 일상이 되는 길에 우리가 함께 서 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사랑의 언어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서 발표자들은 감사·포용·양보 등 선한 가치가 담긴 9가지 언어의 긍정적 영향을 과학적‧심리학적 근거와 사회 실험 등 내용들을 설명했다. 발표자들은 또 “가족·주변인들과 평화를 이루려면 배려와 이해가 담긴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필요하다”며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스피치 전문가 이재선 씨는 “상대 마음을 읽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됐으며 신자는 400만에 이른다. 그동안 사회공헌활동이 4만5000회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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