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빨간불’…빨라야 5월쯤 계약[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4.03 10:30:009조 원에 달하는 K2 흑표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차질을 빚으면서 4월을 넘어 빨라야 5월쯤 체결될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예상했던 4월 체결은 물리적으로 어려워졌다”며 “폴란드에서 현지 생산 관련 몇 가지 새로운 조건 협상을 요청해 현대로템 경영진이 현지에 날아가 다시 협상 중으로 빨라야 5월 초 전후 정도로 체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용배 현 -
美 3대 전략폭격기 B-52·B-2·B-1B ‘보유 대수’는…한반도 전개 비용 얼마[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4.03 06:00:00미국의 3대 장거리 전략폭격기는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미 공군의 핵심 전략자산 중 하나다. 전략폭격기 ‘B-52 스트래토포트리스’, 스텔스 전략폭격기 ‘B-2 스피릿’,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 랜서’ 등이 해당된다. 이들 전략폭격기는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할 경우 수 시간 안에 평양 상공에 도달해 지하에 있는 북 지휘부를 겨낭해 융단폭격을 가할 수 있다. 전략폭격기라고 해서 전술핵을 모두 탑재한 것은 아니 -
北, 러시아에 군사기술 이전 받은 댓가는…‘총알받이’ 북한군 5천명 사상, 3분의 1 전사[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4.02 10:30:00서방 매체들이 위성사진으로 추정했던 북한군의 신형 공중조기경보통제기(AEW&C) 내부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탑승해 지시를 내리는 사진을 북한 매체들이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이 공중조기경보통제기로 보이는 정찰자산에 직접 올라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다. 북한이 그동안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개발한 정황은 포착됐으나 이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개발· -
[단독] 방첩사·국방정보본부, 국방기관업무 평가서 ‘꼴찌’…계엄 가담 탓[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4.02 06:00:002024년도 국방기관업무 평가에서 12·3 비상계엄에 적극 가담한 국군방첩사령부와 정보사령부를 산하에 두고 있는 국방정보본부가 최하위인 ‘C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군에 따르면 최근 국방부는 이 같은 결과를 담은 2024년도 국방기관업무 평가 결과를 통보하고 각 기관에 평가 결과 확인 후 조치사항을 이행하도록 지시했다. 국방기관업무 평가는 ‘국방기관업무 평가 훈령’에 근거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 -
軍도 운영 러시아산 재난·구조헬기 ‘KA-32’ 성능은…약 70% 연식 20년 넘어[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4.01 06:00:00이번 봄철 전국 산불 진화에 나서선 산림청이 보유하고 있는 산불 진화용 재난헬기의 주력 기종은 러시아산 ‘KA-32’ 카모프(Kamov)다. 공군이 운용하는 탐색구조헬기도 동일한 기종으로, 공군이 운용하는 유일한 러시아산 무기체계다. 육군의 ‘T-80U’ 전차, 해군의 ‘무레나’ 공기부양정과 함께 군이 운용 중인 가장 대표적인 러시아산 무기체계다. 이 헬기는 테일로터(헬기의 꼬리날깨)가 없는 뭉툭한 동체 생김새와 ‘이중 -
국방장관 직무대행, 1급 인사에 KDDX 조속한 결론까지 ‘이례적 지시’ 논란[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3.31 06:00:00“잇따른 이례적 행보가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장관 직무대행 기간 중 K방산 성과를 올리기 위한 충정인지, 개인 성과물을 만들려는 사욕인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국방장관 직무대행을 맡은 이후 강한 리더십과 거치 없는 행보로 무너진 군 기강을 다잡아가며 새로운 면면을 보여 군 안팎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는 김 장관 직무대행에 대해 최근 만난 군 관계자가 건네 얘기다. 12·3 비상계엄 여파로 면직·구속된 김용현 전 국 -
주한미군도 감축되나?…美, 전투사령부 통합·주일미군 확장 중단[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3.30 07:00:00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연방 정부 축소와 함께 미군의 구조조정에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당장 전 세계에 나가 있는 전투사령부 통합을 비롯해주일 미군 확장 계획 중단 등을 검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방위비 부담 증액 요구를 받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최고사령관 지위도 미군이 내려놓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미 CNN 방송과 NBC 방송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국방부 보고서를 입수해 보도 -
[르포]11m 막타워 오르니 아찔…극한 공포 이겨내고 거침없이 강하[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3.29 06:00:00“(교관) 보고…(교육생 합창) 올라가도 좋습니까…(교관) 올라와.” “(교관) 뒤로 돌아, 장비 검사…(교관) 좌측 문, (교육생) 하나~둘…(교관) 문에 서!” “(교육생)100번 교육생 홍길동 (교관) 목소리가 작다 (교육생) 강하 준비 완료.” “(교관) 뛰어…(강하 3초 후 교육생) 뛰어! 일만! 이만! 삼만! 사만! 산개 검사….” 바람이 강하게 부는 매서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 내 공수 -
北 첫 ‘조기경보기’ 작전수행 가능할까…“골판지 드론 레이더에 안 잡혀”[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3.28 15:30:00북한이 적군의 동향을 탐지해 아군의 공중작전을 통제·지휘하는 ‘하늘의 지휘소’라 불리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27일 처음 공개했다. 외형 상 러시아 A-50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등을 모방한 ‘북한판 A-50’으로, 각 부분별로 러시아와 중국, 인도 등 각국의 기술을 모방해 개발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의 비행장면을 통제실에서 바라보거나, 직접 공중경보기에 -
軍서북도서 감시정찰 ‘블랙아웃’?…중고도 무인기 ‘헤론’ 3대 모두 작동 불능[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3.27 06:00:00지난 3월 17일 오후 1시 5분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 석우리에 있는 육군소속 항공대대에서 서북도서 대북정찰용 군단급 무인항공기(드론)와 헬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무인기와 헬기가 불길에 휩싸였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1시 34분 불을 모두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무인기와 헬기는 모두 불타 전소됐다. 사고 무인기(UAV)는 이스라엘제 ‘헤론’으로, 사고 당일 경기 양주시 광적면 육군 11항공단 -
美 ‘F-47’에 도전장?…中 띄우는 6세대 전투기 ‘J-36’ 과연 성능은[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3.26 06: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당 3000억 원으로 달하는 미 공군의 6세대 스텔스 전투기 ‘F-47’ 제작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했다고 발표한 지 이틀 만에 중국이 미국에 도전장을 내미는 듯한 중국 관영매체의 보도가 나와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중앙TV(CCTV)는 전날 중국 전투기 ‘J-10’의 첫 비행 27주년을 기념하는 27초짜리 영상을 공개하면서 마지막에 ‘다음은 -
軍 수뇌부 교체시 차기 합참의장은…그리고 육·해·공군 참모총장 1순위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3.25 06:30:00국방부는 매년 4월쯤 상반기 군 인사를 실시한다. 대규모 장성급 승진 인사가 이뤄지는데 12·3 비상계엄 여파에 만약 대통령 선거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을 감안해도 사실상 새 정부 출범시 발표되는 군 수뇌의 전면 교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비상계엄을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024년 하반기 군 인사에서 육군의 경우 3성 장성 인사를 전혀 하지 않은 탓에 육군의 경우는 대규모 세대 교체가 이뤄지 -
[단독] 한화오션, KDDX 개념설계 원본 도용 의혹…방첩사 “불입건”[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3.24 14:00:00국군방첩사령부가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2020년 한국형 차기 차기구축함(KDDX) 입찰 경쟁에서 제출한 ‘기본설계 제안서’가 인수한 대우조선해양이 수행했던 ‘개념설계 보고서’를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불입건으로 결론을 내렸다. 24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우조선해양이 제출한 KDDX 기본설계 제안서(생존성 분야) 일부가 자신들이 수행한 개념설계 보고서를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논란과 관련한 방위 -
“오폭 사고 항공관제 못했다”…질타 받는 공군 최전방 ‘MCRC’ 뭐하는 곳[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3.24 06:00:00지난 3월 6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진행된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한 한국군 전투기가 공대지 폭탄 MK-82 8발을 사격장이 아닌 민가에 잘못 투하하는 오폭 사고가 발생했다. 있어선 안되 사고로 조종사의 과실이 가장 컸다. 폭격 좌표의 위도 중 05를 00으로 잘못 기입했기 때문이다. 주목해 볼 점은 1번기 조종사는 비행경로와 표적지역 지형이 사전 훈련 때와 약간 다르다고 느꼈으나 비행정보를 믿고 임무를 강 -
“하늘 지배할 전례없는 위력”…한 대당 3천억원 6세대 전투기 ‘F-47’ 성능은[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3.23 07:00:00“(하늘을 지배할) 가장 치명적인 항공기일 겁니다. 사실상 눈에 안 보이고, 전례 없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미국의 적들은 결코 이 비행기가 오는 걸 보지 못할 겁니다.” 미 공군이 개발 중인 세계 최초 6세대 전투기인 ‘F-47’이 공개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 공군의 6세대 전투기 이름은 F-47로, 사업 파트너는 보잉으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3월 21일(현지 시간) 발표하면서 “세상에 이런 전투기는 없었다”며 이 같이
오늘의 핫토픽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