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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개장)] 12.05포인트(0.53%) 내린 2276.73 출발
증권 국내증시 2022.10.28 09:01:33[코스피(개장)] 12.05포인트(0.53%) 내린 2276.73 출발 -
[기업공시 10월 27일]LX세미콘 코스피시장으로 이전 상장(11월 3일) 예정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10.28 07:00:00<유가증권> ▲한국항공우주(047810)=대한민국 방위사업청과 4384억 원 규모 상륙공격헬기 체계 개발 공급계약 체결 ▲LX홀딩스(383800)=자회사 LX세미콘(108320)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으로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제이준코스메틱(025620)=감자 보통결의 진행 금지 가처분 신청 관련해 신청인의 신청 취하 ▲삼성전자(005930)=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54조 원 규모 2022년 시설투자 계획, 민간 차원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위한 경비지원금으로 서울상공회의소에 47억 원 납부 ▲롯데지주(004990)=자회사 롯데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 참여 목적으로 1924억 원 출자 ▲넥센타이어(002350)=넥센 25일 2만 2000주 장내 매수 ▲인천도시가스(034590)=한국서부발전과 546억 원 규모 도시가스 공급계약(이행협약서) 체결 ▲대우건설(047040)=종속회사 Daewoo Engineering&Construction Nigeria Limited의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 시설 긴급 보수 공사(Kaduna Refinery Quick Fix) 낙찰의향서(Letter of Intent) 접수 ▲현금배당=SK하이닉스 300원, 삼성전자 361원 <코스닥> ▲에스엔유(080000)=무호미현지능과기 유한공사와 272억 원 규모 증착 장비 수주 계약 체결 ▲비보존 헬스케어(082800)=비보존 제약으로 상호 변경 ▲대아티아이(045390)=마곡솔루션에 대해 1800억 원 규모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골프존(215000)=종속회사 골프존 아메리카 주식 109억 원 규모 취득 결정 ▲셀트리온제약(068760)=합병 시 영업권 익금산입 누락에 따른 법인세 부과 처분 취소소송 판결 관련 피고 상고 기각 ▲제노코(361390)=한국항공우주산업과 23억 원 규모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 사업 혼선방지기(IBU), 케이블 조립체 국산화 개발 계약 체결 -
'돈맥경화'에 줄잇는 유상증자…카나리아바이오 등 주가 미끄럼
증권 국내증시 2022.10.27 18:52:00자금 조달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기업들이 소위 ‘최후의 수단’으로 불리는 유상증자를 선택하고 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자금 조달 방식인데도 지난 한 달 동안 30개가 넘는 상장사들이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대출금리가 치솟고 채권시장이 마비되면서 재무 상황이 어려운 회사들은 울며 겨자 먹기를 하고 있다. 증권 전문가들은 유상증자가 기존 주주 가치를 희석시켜 주가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투자에 주의하라고 조언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낸 상장사는 총 34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1곳) 대비 61.9%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가 14곳으로 지난해(7곳) 대비 두 배나 급증했다. 코스닥은 20곳으로 14곳 대비 42% 급증했다. 발행 자본금도 이달 5조 4470억 원으로 지난해(4조 8733억 원)보다 대폭 늘었다. 유상증자는 기업이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것을 말한다. 은행 대출이나 회사채 발행과 달리 이자 비용 부담은 없다. 다만 대주주가 직접 사재를 출연해야 해 비용이 많이 드는 자금 조달 방식이다. 여기에 더해 유통 주식 수 증가로 기존 주주들의 주식 가치가 희석될 수도 있다. 이렇다 보니 유상증자는 재무 사정이 정말 악화했을 때 선택하는 ‘최후의 수단’으로 불린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등 글로벌 금리가 오른데다 레고랜드 사태로 시장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내년까지 자금 시장 불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외부로부터 자금 유입이 필요한 상황에 놓인 상장사들이 당장 이자 부담이 덜한 유상증자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를 결정한 상장사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이달 20일 롯데지주의 비상장계열사인 롯데건설은 운영 자금을 목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공시했는데 이날까지 롯데지주 주가는 4.97% 떨어졌다. KC그린홀딩스는 이달 13일 자회사 KC코트렐이 운영 자금과 채무 상환 자금 조달을 위해 328억 1000만 원 규모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는데, 이후 KC그린홀딩스와 KC코트렐은 각각 14.6%, 24% 하락했다. 이 외에 카나리아바이오(-30.51%), 상지카일룸(-22.18%), 코이즈(-12.32%), KT서브마린(-14.1%), 바이오플러스(-8.43%) 등은 유상증자 공시 이후 주가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황 연구위원은 “유상증자는 수익 기회로 연결될 수 있지만 대개 지분 희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주배정이든 제3자배정이든 기존 주주에게는 부담 요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
한달 수익 16%…진격의 '2차전지 ETF'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10.27 18:45:17불안정한 국내외 금융 환경 속에서 자산 배분 효과가 뛰어난 상장지수펀드(ETF)조차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투자하는 ‘2차전지 ETF’들이 한 달 새 두자릿수 수익률을 달성하며 ‘나 홀로’ 상승세를 과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2차전지 산업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ETF가 중장기적 투자처로도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 상장된 2차전지 ETF 4종은 일제히 4~5%씩 껑충 뛰며 거래를 마쳤다. ‘TIGER KRX2차전지K-뉴딜(364980)’ ETF가 5.97% 오른 1만 5345원에 마감됐고, ‘KODEX 2차전지산업(305720)’도 5.0% 껑충 뛰며 2만 1315원까지 올라섰다. ‘TIGER 2차전지테마(305540)’와 ‘KBSTAR 2차전지액티브(422420)’도 각각 4.58%, 4.28% 오른 채 마감됐으며 ‘TIGER KRX2차전지K-뉴딜’의 2배 수익률을 내는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이날 하루에만 12.09%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1개월 성적표를 봐도 11.8~16.2%를 기록해 네 개 상품 모두 두자릿수 성과를 냈다. ‘TIGER KRX2차전지K-뉴딜 레버리지’ ETF의 경우 한 달 수익률이 29.7%에 이른다.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316개 ETF의 한 달 평균 수익률이 1.55%인 점과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과를 자랑하는 셈이다. 이들 ETF가 담고 있는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 ETF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나란히 기록한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포스코케미칼의 주가가 한 달 새 20%씩 껑충 뛴 것이 개별 ETF의 성과도 갈랐다. 세 회사의 합산 투자 비중이 55%, 59%로 높았던 ‘KODEX 2차전지산업’과 ‘TIGER KRX2차전지K-뉴딜’ ETF의 1개월 성과가 각각 16.2%, 14.9%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이다. 같은 기간 11.8~12.0%의 수익률을 보인 ‘KBSTAR 2차전지액티브’와 ‘TIGER 2차전지테마’ 역시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포스코케미칼을 비교적 많이 담고 있었지만 합산 투자 비중은 30.0%, 31.8% 수준에 그쳤다. 다만 전문가들은 ETF가 중장기적 성과를 기대하며 투자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1개월 정도의 단기 성과에 지나치게 몰입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2차전지 산업 전반이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돌입했다는 점에서 특정 기업보다는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관심을 갖길 권하고 있다. 한제윤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배터리 셀 업체들이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대비해 이미 대규모 증설을 통한 공급 여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지만 그럼에도 공급량은 2023년 수요를 넘어서는 쇼티지(부족)를 겪게 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감축법안(IRA)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높은 수익률과 밝은 중장기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신규 투자가 활발한 편은 아니다. 실제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KODEX 2차전지산업 ETF에서는 일주일 사이 235억 원의 뭉칫돈이 빠져나갔고, TIGER 2차전지테마에서도 같은 기간 64억 원이 유출됐다. 금융투자 업계의 한 관계자는 “글로벌 증시 상황이 불안정한 가운데 수익이 난 상품에서 현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
내가 고른 종목만 담아 ETF 운용…'다이렉트 인덱싱' 뜬다
증권 국내증시 2022.10.27 18:22:43개인 맞춤형 기초 지수를 설계해주는 ‘다이렉트 인덱싱’이 국내 자산운용 업계의 새로운 먹을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패시브 투자(지수 추종형 상품)의 확산과 직접투자의 대중화 속에서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해외에서 성공을 입증한 만큼 국내에서도 정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7일 KB자산운용은 신성장 동력으로 다이렉트 인덱싱을 선정하고 내년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은 9월 태스크포스(TF)를 결성하고 개발 전문 업체인 퀀팃과 다이렉트 인덱싱 시스템 개발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10년을 놓고 봤을 때 초기 5년은 주식형 펀드가 회사의 성장 동력이었고 최근 5년은 대체 투자를 발판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미래 10년 먹거리로 남들보다 한발 앞서 다이렉트 인덱싱 부문을 선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은 한발 빠르게 다이렉트 인덱싱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5월 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며 다이렉트 인덱싱 기업에 대한 투자를 예고한 바 있다. 다이렉트 인덱싱은 개인 선호도와 투자 목적 등을 반영해 개인화된 투자 지수를 구성하고 이를 고객 계좌 내에서 개별 종목 단위로 직접 운용하는 기술과 서비스다. 다이렉트 인덱싱을 활용하면 기존에 상장된 코스피200 상장지수펀드(ETF)가 아닌 투자자 선호에 맞춰 특정 섹터를 제외한 개별화된 코스피200 포트폴리오 운용도 가능해진다. 예컨대 한국 시장에 투자하고 싶지만 자동차주에 부정적인 투자자의 경우 코스피200 ETF의 투자 종목을 나열 후 자동차 관련주를 선택한 뒤 삭제할 수 있다. 이후 증권 계좌를 활용한 일괄 매매로 ‘나만의’ 코스피200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해외에서 다이렉트 인덱싱은 ETF 시장의 단점을 보완하며 주목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ETF는 운용사가 제공하는 ETF에 투자해야 하는데 상장된 ETF 가운데 투자자가 원하는 것이 없을 수도 있고 설령 유사한 ETF가 상장돼 있어도 거래량이 적은 상품도 많다. 다이렉트 인덱싱을 활용하면 상대적으로 매매가 용이한 개별 종목을 바탕으로 원하는 지수를 구성해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대형 운용사가 시장을 선점하는 ETF와 달리 다이렉트 인덱싱 기술은 투자자문사·증권사 등 금융 투자업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서 “투자자문사의 자문 역량과 증권사 응용프로그램(API)과 같은 자동 매매 기술이 결합돼 더욱 활용도 높은 패시브 투자 솔루션이 탄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장점에 힘입어 미국에서는 이미 시장이 활성화돼 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올리버와이먼에 따르면 미국 내 다이렉트 인덱싱 시장 규모는 2018년 185조 원, 2019년 385조 원, 2020년 500조 원으로 늘어났으며 2025년에는 215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사 이래 한 번도 인수합병(M&A)을 하지 않았던 글로벌 2위 운용사 뱅가드가 지난해 7월 세금 관리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 업체인 저스트인베스트를 인수한 것과 이에 앞서 2020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아페리오를 인수한 것도 다이렉트 인덱싱 관련 분야를 흡수하기 위함이었다. 김홍곤 KB자산운용 인덱스퀀트본부 상무는 “향후 다이렉트 인덱싱은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 형태에서 머물지 않고 초고도 리서치 자료와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인덱싱 기반의 플랫폼 비즈니스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10월 27일-최종치)
증권 국내증시 2022.10.27 18:11:30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10월 27일-최종치)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10.27 18:10:29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200지수 옵션 시세(10월 27일)
증권 국내증시 2022.10.27 17:40:03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200지수·국채·달러 선물 시세(10월 27일)
증권 국내증시 2022.10.27 17:14:39 -
[마감 시황] 코스피, 10월 들어 최고점인 2280대 마감
증권 국내증시 2022.10.27 16:13:22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이달 들어 최고점인 2280대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1.7% 상승 마감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22포인트(1.74%) 오른 2288.7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51포인트(0.73%) 오른 2266.07 출발했다. 이 같은 상승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 기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07억 원, 5143억 원을 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9050억 원을 팔아치우며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이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에 상승하고 있다”며 “미국 빅테크 실적 관련 악재에도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 등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환율이 소폭 내린 것 역시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9원 6전 내린 달러당 14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자 달러도 주춤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대체로 상승했다. 이날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0.16% 오른 5만 950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이재용 회장 취임 소식에 장중 한때 ‘6만전자’를 회복하기도 했다. 3분기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LG에너지솔루션(373220)(2.08%), 삼성SDI(006400)(7.39%) 등도 급등했다. 반면 4분기 실적 둔화 우려가 커진 SK하이닉스(000660)는 전일 대비 4.15% 내린 9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전방시장 수요가 예상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위축되고 있어 4분기 적자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7000원에서 11만 원으로 내려잡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24포인트(0.47%) 오른 686.41 출발해, 11.92포인트(1.74%) 오른 695.09에 마감했다. 코스닥 투자자별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이어졌다. 이날 외국인은 1142억 원을, 기관은 532억 원을 사들였고 개인만 홀로 1691억 원을 내다팔았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08%), 셀트리온제약(068760)(2.76%) 등이 2%대 상승한 가운데, 에코프로비엠(247540)(7.36%), 엘앤에프(066970)(3.37%) 등 2차전지주도 급등했다.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한 저점매수세가 들어온데다 4분기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올 들어 낙폭이 컸던 카카오게임즈(293490)(1.44%), 펄어비스(263750)(2.98%) 등도 빨간 불이 켜졌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10월 27일)
증권 국내증시 2022.10.27 15:47:12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10월 27일)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10.27 15:44:04◇기관·외국인 순매수 주요 종목=삼성전자(005930) 삼성SDI(006400) LG화학(051910) 한화솔루션(009830) SK이노베이션(096770) LG전자(066570) 셀트리온(068270)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물산(0282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코스모신소재(005070) POSCO홀딩스(005490) SKC(011790) 하나금융지주(08679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피 2288.78(▲39.22, +1.74%) 상승 마감
증권 News봇 2022.10.27 15:34:09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2249.56)보다 39.22p(+1.74%) 오른 2288.78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3,807억, 기관은 5,143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9,033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화학업(+4.66%), 건설업(+4.32%), 철강금속업(+3.88%)이 강세를 보였으며, 의약품업(-0.3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대동전자(008110)가 29.86% 오른 13,7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시디즈(134790)(+17.18%), STX(011810)(+15.23%)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에이엔피(015260)(-5.02%), SK하이닉스(000660)(-4.15%), 화천기계(010660)(-4.12%)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70개, 하락종목은 111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마감)] 39.22포인트(1.74%) 오른 2288.78 마감
증권 국내증시 2022.10.27 15:33:02[코스피(마감)] 39.22포인트(1.74%) 오른 2288.78 마감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48:5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1.21%↑)
증권 News봇 2022.10.27 15:20:2027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96p(+1.64%) 상승한 2286.52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4.50%), 건설업(+4.26%), 철강금속업(+3.77%)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0.2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섬유의복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122억, 기관은 5,43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8,64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대동전자(008110)가 29.86% 오른 13,700원을 기록 중이고, 시디즈(134790)(+15.70%), STX(011810)(+12.2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다이나믹디자인(145210)(-6.64%), 에이엔피(015260)(-4.55%), SK하이닉스(000660)(-4.0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66개, 하락종목은 11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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