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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욜로라이브’ 아스트로X김동한, 솔직하게 밝힌 #첫설렘 #첫차
서경스타 TV·방송 2017.08.07 20:26:09스타들의 진솔한 라이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욜로라이브’가 베일을 벗었다.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첫 설렘과 첫 차 등 여러 첫 경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7일 오후 네이버 ‘V스타일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웹예능 ‘욜로라이브(YOLO LIVE)’ 1회에서는 ‘두근두근 첫 경험, 첫 차, 첫 설렘’을 주제로 토크쇼가 펼쳐졌다. 가수 토니안과 심희정 서울경제신문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가 진행을 맡았으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동한과 보이그룹 아스트로 문빈, 산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욜로라이브’는 한 번 뿐인 삶을 마음껏 즐기는 2030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연예 및 라이프스타일 토크쇼. 매주 아이돌 게스트가 출연해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욜로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욜로’는 ‘당신의 인생은 한번 뿐’이라는 의미로,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보다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를 뜻하는 용어다. 토니안은 “외국에서는 ‘헬로(HELLO)’가 아닌 ‘욜로(YOLO)’라고 인사를 하기도 한다”며 전 세계적인 욜로 열풍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각자 자신만의 제스처를 선보이며 욜로 인사를 나눴다. 이어진 ‘심쿵! 하트 꾸욱~’ 코너에서는 생방송의 더욱 묘미를 살렸다. 하트 수에 따라 공약을 이행하기로 한 것. 핫한 아이돌들이 출연한 만큼 공약을 걸기 전부터 하트 수가 40만을 돌파했다. 아스트로 문빈과 산하, 김동한은 하트 80만, 150만이 돌파할 때마다 공약을 걸었다. 아스트로 문빈과 산하는 어릴 때 사진 공개, 김동한은 ‘나야 나’ 2배속 댄스를 약속했다. 다음으로 ‘짜릿한 토크 타임’ 코너에서는 키워드를 통해 스타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첫 번째 키워드는 ‘꽃보다 남자는 나야 나!’. 문빈은 자신의 키워드인 것 같다고 조심스레 이야기했다. 어렸을 때 어머니의 권유로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김범의 아역으로 나왔다는 것. 두 번째 키워드 ‘잠 좀 푹 자면 좋겠네’에서는 김동한이 손을 들었다. 김동한은 “지금은 잘 잔다. ‘프로듀스 101’ 합숙할 때 이야기다. 공연을 하는데 연습 기간이 일주일이다. 중간에 촬영도 있고 인터뷰도 하면 자고 싶은데도 못 자는 상황이 된다. 밤을 새서 공연을 해야 했다. ‘나야 나’를 할 때는 5일 밤을 새면서 춤을 춘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김동한은 이어 개인기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손가락으로 호두 깨기에 도전한 것. 김동한은 “‘프듀’ 연습생들끼리 중요한 연습을 할 때 틀릴 때 마다 한 대 씩 맞기를 했다. 그러면 엄청 집중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토니안은 “시비에 휘말리는 것을 대비해 호두를 들고 다니면서 깨는 것을 보여줘라”라고 나름의 꿀팁(?)을 전수했다. 세 번째 키워드는 ‘나의 첫 제자’였다. 산하는 문빈이 자신의 첫 제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성격이 무뚝뚝해서 애교를 잘 못하는 면이 있다. 제가 시범을 보이고 빈이 형이 하는 편이다. 그래서 제자라고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빈은 “문자로는 무뚝뚝해도 만나면 애교도 부리고 잘한다”고 해명했다. ‘두근두근 첫 설렘’이라는 주제 맞게 첫사랑에 대한 토크도 이어졌다. 거짓말 탐지기까지 준비한 만큼 솔직한 속마음이 기대됐다. 토니안은 문빈에게 “요즘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성이 있다”고 질문했고 문빈은 “있다”고 대답했다. 결과는 진실. 문빈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밖에 없기 마련이다. 아로하(아스트로 팬클럽) 여러분들을 사랑한다”고 훈훈하게 덧붙였다. 이날 촬영은 경기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이뤄졌다. 차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맛집과 카페까지 있는 자동차 테마파크. 문빈은 “아직 차가 없다”면서도 모터스튜디오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촬영장 콘셉트에 맞게 ‘두근두근 나의 첫 차’라는 주제 아래 토크가 진행됐다. 토니안은 “첫 차에 대한 로망이 굉장히 크다”며 “내 첫 차는 현대 자동차의 티뷰론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아직 첫 차가 없는 아이돌들은 차의 외형을 보고 끌리는 스타일을 골랐다. 문빈은 “선이 날카로운 것을 좋아한다”며 제네시스를 골랐다. 산하는 “흰색 아반떼가 깔끔해서 좋다”고 말했다. 김동한은 “남자의 차는 SUV 아니겠냐”며 강렬한 레드의 코나를 선택했다. 현장에 준비된 코나를 직접 시승해보기도 했다. 이에 토니안은 “정말 잘 어울린다. 광고 들어올 수 있는 기회니 멘트 한 마디 해봐라”라고 요구했고 김동한은 “여기 앉을래”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첫 차가 생기면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문빈은 “아버지와 동해 쪽으로 여행을 가보고 싶다. 부자간에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직 미성년자인 산하는 “성인이 되면 운전면허를 먼저 따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동한은 “제가 대구 사람이다. 좋은 차를 몰고 직접 대구에 가서 부모님을 태워드리고 싶다”고 소망했다. 한편 서울경제신문과 동아TV가 함께 선보이는 ‘욜로라이브’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된다. 9월 초부터는 동아TV에서 편집본이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사진으로 보는 서울경제신문·동아TV ‘욜로라이브’ 첫회 ]
산업 생활 2017.08.07 20:10:23 -
‘욜로라이브’ 아스트로 문빈 “요즘 날 설레게 하는 이성 있다…아로하”
서경스타 TV·방송 2017.08.07 19:57:40아스트로 문빈과 산하, 김동한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7일 오후 네이버 ‘V스타일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웹예능 ‘욜로라이브(YOLO LIVE)’ 1회에서는 ‘두근두근 첫 차, 첫 설렘’을 주제로 토크쇼가 펼쳐졌다. 가수 토니안과 심희정 서울경제신문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가 진행을 맡았으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동한과 보이그룹 아스트로 문빈, 산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토니안은 문빈에게 “요즘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성이 있다”고 질문했고 문빈은 “있다”고 대답했다. 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진실이었다. 문빈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밖에 없기 마련이다. 아로하(아스트로 팬클럽)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상형 이야기도 이어졌다. 문빈은 “밥을 잘 먹고 아기를 좋아하는 분”이라고, 산하는 “웃는 게 예쁜 분이다. 제가 성격이 덤벙거려서 뒤에서 챙겨주시는 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동한 “피부가 하ㅤㅇㅒㅆ으면 좋겠다. 예의바른 분이셨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욜로라이브’는 한 번 뿐인 삶을 마음껏 즐기는 2030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연예 및 라이프스타일 토크쇼. 매주 아이돌 게스트가 출연해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욜로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한편 서울경제신문과 동아TV가 함께 선보이는 ‘욜로라이브’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된다. 9월 초부터는 동아TV에서 편집본이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욜로라이브’ 김동한 “‘프듀’ 당시, ‘나야 나’ 무대 5일 밤을 새면서 준비”
서경스타 TV·방송 2017.08.07 19:36:01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동한이 당시 힘들었던 점을 언급했다. 7일 오후 네이버 ‘V스타일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웹예능 ‘욜로라이브(YOLO LIVE)’ 1회에서는 ‘두근두근 첫 차, 첫 설렘’을 주제로 토크쇼가 펼쳐졌다. 가수 토니안과 심희정 서울경제신문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가 진행을 맡았으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동한과 보이그룹 아스트로 문빈, 산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한은 ‘잠 좀 푹 자면 좋겠네’라는 키워드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지금은 잘 잔다. ‘프로듀스 101’ 합숙할 때 이야기다. 공연을 하는데 연습 기간이 일주일이다. 중간에 촬영도 있고 인터뷰도 하면 자고 싶은데도 못 자는 상황이 된다. 밤을 새서 공연을 해야 했다. ‘나야 나’를 할 때는 5일 밤을 새면서 춤을 춘 적도 있다”고 덤덤하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엑소의 ‘콜 미 베이비’ 무대에서 센터에 선 소감으로는 “첫 무대 전에 등수가 70등 대였다. 제가 처음부터 센터가 아니라 다른 형이 센터였다가 가져온 것이라 죄송한 마음으로 했다. 어떻게 팀 전체가 잘 돼서 마지막에 30등 대까지 올라가서 다음 미션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욜로라이브’는 한 번 뿐인 삶을 마음껏 즐기는 2030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연예 및 라이프스타일 토크쇼. 매주 아이돌 게스트가 출연해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욜로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한편 서울경제신문과 동아TV가 함께 선보이는 ‘욜로라이브’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된다. 9월 초부터는 동아TV에서 편집본이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서울경제신문·동아TV ‘욜로라이브’ 첫회]토니 안의 '욜로 라이브' 첫 방송
서경스타 라이프 2017.08.07 19:34:18토니 안이 7일 경기도 고양시의 현대 모터스 스튜디오에서 심희정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와 함께 ‘욜로라이브’ 첫 방송을 가졌다. 욜로란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한 번 사는 인생, 즐기며 살자’라는 의미의 유행어다. 서울경제신문과 동아TV가 네이버 ‘V스타일라이브’에서 함께 선보인 신개념 연예 및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다. 토니 안과 심희정 기자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토크쇼를 진행한다. 심희정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는 욜로에 대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오바마 케어’를 홍보하기 위한 동영상에서 욜로를 말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고 욜로가 유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첫 회 게스트로는 아스트로 문빈·산하와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인 김동한 군이 참여했다. 아스트로 산하와 김동한 군은 “내가 진정한 욜로족”이라며 “한 번 뿐인 인생을 위해 내 꿈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욜로라이브’ 아스트로 문빈 “산하 첫인상, 뭘 잘해서 들어왔을까 의아”
서경스타 TV·방송 2017.08.07 19:30:19아스트로 문빈과 산하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오후 네이버 ‘V스타일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웹예능 ‘욜로라이브(YOLO LIVE)’ 1회에서는 ‘두근두근 첫 차, 첫 설렘’을 주제로 토크쇼가 펼쳐졌다. 가수 토니안과 심희정 서울경제신문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가 진행을 맡았으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동한과 보이그룹 아스트로 문빈, 산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빈은 산하를 처음 본 인상에 대해 “제가 연습생 생활을 오래했다. 7년 정도 하다가 중간에 산하가 들어왔다. 산하를 처음 봤는데 눈이 안 좋아서 도수 높은 안경을 끼고 빼빼 말라서 바가지 머리를 하고 들어오더라. 얘는 뭘 잘해서 들어왔을까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되게 얌전하게 생겨서 할 줄 아는 게 있을까, 얼마 안 있다가 헤어지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평가를 하고 중간에 같이 연습하다 보니 산하가 기타도 정말 잘 치고 노래도 잘 부르더라. 그래서 이 친구는 되겠다고 생각했다. 팀에서 막내기도 한데 책임감이 강한 면이 있다. 자기가 맡은 것은 어떻게든 다 끝내 놓는다. 그런 면이 있어서 마냥 귀엽기만 한 동생은 아니다. 듬직하기도 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대해 산하는 “저는 처음 들어왔을 때 문빈 형이 텃세가 많고 무뚝뚝한 형인 줄 알았다. 같이 지내다보니까 정말 잘 챙겨줬다. 정말 좋고 듬직한 형이다”라고 훈훈하게 화답했다. ‘욜로라이브’는 한 번 뿐인 삶을 마음껏 즐기는 2030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연예 및 라이프스타일 토크쇼. 매주 아이돌 게스트가 출연해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욜로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한편 서울경제신문과 동아TV가 함께 선보이는 ‘욜로라이브’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된다. 9월 초부터는 동아TV에서 편집본이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서울경제신문·동아TV ‘욜로라이브’ 첫회 ] ‘프로듀스 101’ 김동한 “아직 데뷔 안 했지만 토크쇼에도 나와 감격”
서경스타 라이프 2017.08.07 19:23:56“아직 데뷔는 안 했는데 첫 토크쇼에 나오게 돼 감격스러워요”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김동한 군이 7일 브이앱을 통해 방송된 ‘욜로라이브’ 첫 회에 게스트로 참석, 첫 토크쇼 출연 소감을 밝혔다. 서울경제신문과 동아TV가 네이버 ‘V스타일라이브’에서 함께 선보인 신개념 연예 및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다. 욜로라이브는 ‘한 번 뿐인 인생, 즐기며 살자’는 뜻을 가진 ‘YOLO(You Only Live Once)’를 따라서 이름 붙여진 것으로 토니 안과 심희정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가 함께 진행한다. 이날 처음 방송된 욜로라이브는 방송시작 15분만에 ‘하트’ 수 40만 개를 넘겼다. 욜로라이브는 매주 월요일 7시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생방송 된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욜로라이브’ 아스트로 문빈X산하 “진정한 욜로족…어리지만 즐기며 산다”
서경스타 TV·방송 2017.08.07 19:15:45아스트로 문빈과 산하가 자신들을 ‘욜로족’이라고 소개했다. 7일 오후 네이버 ‘V스타일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웹예능 ‘욜로라이브(YOLO LIVE)’ 1회에서는 ‘두근두근 첫 차, 첫 설렘’을 주제로 토크쇼가 펼쳐졌다. 가수 토니안과 심희정 서울경제신문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가 진행을 맡았으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동한과 보이그룹 아스트로 문빈, 산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본인이 스스로 욜로족이라고 생각하느냐는 토니안의 질문에 문빈은 “저 같은 경우에는 즐기며 살고 있는 것 같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힘든 점도 많지만 무대에만 서면 싹 없어진다”고 대답했다. 산하도 이어 “진정한 욜로족이다”라며 “어린 나이에 이 직업을 하고 있는 것이 즐겁다. 욜로족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동한 역시 “저도 연예인이 되는 것을 부모님께서 많이 반대하셨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아직 데뷔를 하지는 못했지만 그것만으로도 욜로족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욜로라이브’는 한 번 뿐인 삶을 마음껏 즐기는 2030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연예 및 라이프스타일 토크쇼. 매주 아이돌 게스트가 출연해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욜로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한편 서울경제신문과 동아TV가 함께 선보이는 ‘욜로라이브’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된다. 9월 초부터는 동아TV에서 편집본이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라이프스타일 토크쇼 ‘욜로라이브’ 7일 저녁 7시 첫 방송
산업 생활 2017.08.07 09:27:112030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토크쇼 ‘욜로라이브’가 7일 저녁 7시 네이버 V앱의 ‘V스타일라이브’에서 60분간 생방송 된다. 국내 최대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배경으로 서울경제신문과 동아TV가 함께 선보이는 욜로라이브는 심희정 서울경제신문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와 아이돌그룹 H.O.T 출신의 토니안이 출연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해 정보를 나누는 ‘연예 및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자신을 가꾸고 사랑할 줄 아는 욜로족들을 위한 트렌드 리포트다. 1회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뛰어난 춤 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김동한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한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문빈, 산하가 출연해 ‘두근두근 우리의 첫 경험, 첫 설렘’과 ‘첫 차’ 등을 주제로 유쾌한 토크를 펼친다. 2~8회는 13인조 아이돌 걸그룹 ‘우주소녀’ 설아와 보나를 비롯해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연자 유선호, K팝 스타 시즌 6 ‘더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크리샤츄 등이 게스트로 화려하게 무대를 꾸민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
라이프스타일 토크쇼 '욜로라이브' 시작합니다
산업 생활 2017.08.03 18:21:44 -
토니안이 진행 토크쇼, ‘욜로라이브’ 첫 방송 임박
문화·스포츠 방송·연예 2017.08.03 14:40:49토니안이 진행하는 토크쇼, ‘욜로라이브’ 첫 방송 임박 가수 토니안이 진행하는 토크쇼 ‘욜로라이브’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는 7일 오후 7시 처음 방송되는 욜로라이브는 네이버 V앱과 동아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 번뿐인 삶을 마음껏 즐기는 20·30대 ‘욜로(YOLO·You Only Live Once)족’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토크쇼다. ‘욜로’는 당신의 인생은 한번뿐이라는 의미로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보다 현재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를 뜻하는 용어다. 토크쇼의 진행은 토니안과 심희정 서울경제신문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가 맡았다. 패션부터 뷰티, 여행, 음식 등 매회 다양한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우주소녀(설아·보나), 크리사츄 등 매주 출연하는 아이돌 게스트도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두근두근 첫 경험, 첫 설레임, 첫 차’를 주제로 진행되는 1회에는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문빈’과 ‘산하’,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인기를 끈 ‘김동한’이 출연한다. 한편,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네이버 V앱에서 생중계되는 욜로라이브는 총 8회로 예정돼 있다. 동아TV에는 9월 초부터 네이버 V앱 생중계 영상의 편집본이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정순구기자 soon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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