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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쎄트렉아이, 장중 신고가 돌파.. 51,100→51,200(▲100)
증권News봇 2024.04.30 12:38:57오후 12시 38분 현재 쎄트렉아이(099320)가 0.59% 오른 51,200원(▲30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10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4년 04월 29일 기록한 51,100원이다. 체결강도는 124%로 강세를 유지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07,209주, 총매도체결량은 86,480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00억4,438만, 거래량은 20만1,86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3십9만2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십6만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0.44%↓)
증권News봇 2024.04.30 12:30:2630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04p(+0.23%) 상승한 871.76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1.86%), 제약업(+1.38%), 정보기기업(+1.08%)이며, 약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1.97%), 컴퓨터서비스업(-1.02%), 건설업(-0.8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터넷업은 3:9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65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46억, 기관은 1,13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제일엠앤에스(412540)가 45.91% 오른 32,100원을 기록 중이고,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033790)(+29.79%), 삐아(451250)(+24.8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스트(067390)(-28.25%), 스피어파워(203690)(-9.71%),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8.8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21개, 하락종목은 67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29:7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건설업(0.92%↑)
증권News봇 2024.04.30 12:30:1330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06p(+0.67%) 상승한 2705.50로, 29(매도):7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1.87%), 화학업(+1.60%), 전기전자업(+1.26%)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0.99%), 섬유의복업(-0.67%), 운수장비업(-0.4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3:9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242억, 기관은 80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08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화전기(009470)가 23.82% 오른 68,100원을 기록 중이고, 고려제강(002240)(+20.00%), 삼영전자(005680)(+12.5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비케이탑스(030790)(-91.15%), 두산퓨얼셀2우B(33626L)(-10.55%), 성안머티리얼스(011300)(-8.0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61개, 하락종목은 38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글로벌 거래소 엘뱅크, 대표 사칭·사기 관련 법적 대응 예고
블록체인블록체인 2024.04.30 12:20:19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가 최근 불거진 대표이사 사칭 및 사기 등과 관련해 30일 회사 차원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력한 법적조치를 예고했다. 엘뱅크는 성명에서 “한국 내 특정 지역에 지점 또는 사무소를 설립한 적이 없으며, 어느 누구에게도 엘뱅크의 대표 자격을 위임하거나 승인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엘뱅크 코리아의 최고경영자(CEO)라고 적힌 명함을 사용하며 제3자에게 엘뱅크의 한국지사장인 것처럼 속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자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모 씨에 대한 강력한 법적조치도 언급했다. 이 모 씨는 엘뱅크 최고경영자 서명을 불법 복제해 계약서·위임장 등의 사문서를 위조하고 행사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엘뱅크는 대형 로펌 소속 법률 전문가를 통해 철저한 조사를 비롯한 법적조치를 시행했고, 수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당 범죄에 대한 민형사상 처벌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뱅크 관계자는 “엘뱅크는 청렴성과 투명성, 윤리적 무결성을 기초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 법률 및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8월 한국 트래블룰 규칙 준수를 위해 코드(CODE) 솔루션을 도입했다”며 “향후 특정 개인 또는 기업이 사기 등의 목적으로 또다시 엘뱅크 직원 또는 대리인을 사칭할 경우, 강력한 법적조치를 불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엘뱅크 측은 “엘뱅크 이용자들에게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엘벵크는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 및 한국 수사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BTC 가격 냉각…“지금은 알트코인의 계절”
블록체인블록체인 2024.04.30 12:15:03비트코인(BTC)의 도미넌스가 하락한 가운데 알트코인은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TC 가격이 6만 3000달러를 웃도는 가운데 이날 BTC 도미넌스는 54.45%로 내려왔다. 이에 유명 가상자산 트레이더 스큐는 “BTC가 회복세로 돌아선 듯하지만 황소 지갑이 최고치에서 개입하는 패턴이 반복되며 가격 상승을 막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알트코인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역시 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큐는 “최근 시장 패턴에 따르면 알트코인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유명 트레이더 겸 평론가인 머스타쉬 역시 “본격적인 알트코인의 계절”이라며 “사상 최고치로 상승했던 2017년 시장과 견줄 정도”라고 평했다. 알트코인의 회복세는 스테이블코인 대장주인 테더(USDT)의 도미넌스 감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USDT의 전체 가상자산 시장 도미넌스는 25일 주간 최저치인 4.61%까지 떨어진 바 있다. 머스타쉬에 따르면 USDT 도미넌스 하락은 알트코인 상승으로 이어진다. 다만 알트코인이 지금보다 더 오를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다. 스큐는 “알트코인의 성장을 위해서는 월요일과 화요일 중에 주간 최고치까지 오른 후 다시 하락하는 패턴을 깨는 것이 과제”라고 진단했다. -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체인은 '카이아'…6월 말 통합 토큰 KAIA 발행
블록체인블록체인 2024.04.30 12:13:43클레이튼(KLAY)·핀시아(FNSA) 통합 블록체인의 이름이 ‘카이아(Kaia)'로 결정됐다. 오는 6월 말 발행되는 통합 토큰의 티커명 역시 체인 이름과 같은 KAIA가 될 예정이다. 클레이튼·핀시아 재단은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체인 신규 브랜딩 공개 미디어 간담회에서 신규 통합 블록체인의 이름을 카이아(KAIA)로 공개했다. 카이아는 그리스어로 ‘그리고’라는 뜻이다. 카이아 생태계 주요 참여자들을 서로 연결한다는 목표를 담은 이름이다. 조일현 클레이튼 재단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리드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만큼 어느 지역에서든 의도하는 발음 그대로 표현될 수 있는 이름을 고민했다”며 “웹2 기업 환경에서 출발해 딱딱한 클레이튼·핀시아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도록 유머를 가미하는 것에도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신규 브랜드 공식 출시는 실질적인 메인넷 통합이 실행되고 통합 토큰이 발행되는 6월 말 이뤄진다. KAIA는 클레이튼과 같이 EVM 기반으로 발행되며 6월 중 기존 토큰에서의 스왑이 지원될 예정이다. KAIA에 대한 상장 재심사 여부는 KLAY·FNSA가 상장된 가상자산 거래소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김민수 핀시아 전략팀 리드는 “재심사를 원하는 거래소도 있다”며 “재심사를 대비해 거래소에 KAIA의 토크노믹스에 관한 상세한 가이드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상장 유지에 대한 이슈는 없다”고 말했다. 이날 두 재단은 체인 통합 제안 가결 이후 2달간 이뤄진 통합 추진 현황을 함께 소개했다. 두 재단은 카이아 블록체인 구축 단계를 2단계로 나눠 추진 중이다. 6월 말까지 진행되는 1단계에서 두 재단은 EVM 기반으로 단일 토큰·거버넌스를 갖출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통해 진행될 2단계에선 코스모스 기반의 핀시아 생태계를 융합하는 과정에 들어간다. 핀시아 탈중앙화애플리케이션(DApp)의 EVM 이전 등 기술적 통합은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은 “핀시아와의 통합을 가능케 할 신규 기술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아부다비 신규 재단 설립을 위한 사전 작업과 통합 체인 보안 감사, KLAY·FNSA 토큰 스왑 방안 확립 등이 완료됐다. 서 이사장은 “통합 발표 이후 국내외에서 많은 팀들을 만나고 여러 행사를 다니고 있다”며 “규모 있는 체인 간의 통합은 최초의 사례이기 때문에 선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우석 핀시아 재단 이사도 “통합 제안 통과 이후 전쟁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오는 6월까지 기존에 제시했던 마일스톤을 다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서울 강서구,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으로 상권 살리기 나서
사회사회일반 2024.04.30 12:12:54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제곱미터 이내 면적에 30개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고 상인조직이 있는 경우 지자체의 지정을 통해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골목상권을 말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정책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골목상권이 전통시장법에 따라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상인회 등과 함께 민관 협의를 추진하고, 올해 3월 지정 기준을 완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골목형상점가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12월 ‘강서수산시장’을 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4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공항대로(염창동, 등촌동 일대) △강서행복한길(화곡동) △강서구청 먹자골목(화곡동) △봉제산길(등촌동) 골목형상점가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현대화나 경영현대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모 사업을 신청할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다. 구는 해당 지역의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편의시설 개선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상권을 발굴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
<유>삼영전자, 장중 신고가 돌파.. 11,930→12,110(▲180)
증권News봇 2024.04.30 12:02:48오후 12시 2분 현재 삼영전자(005680)가 19.31% 오른 12,110원(▲1,96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18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4년 02월 01일 기록한 11,930원이다. 체결강도는 132%로 강세를 유지했다. 총매수체결량은 849,077주, 총매도체결량은 645,145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60억1,212만, 거래량은 141만3,03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십2만3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2십1만8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공수처 비판 기자 폭행’ 변호사, “진심으로 사죄…합의 원해”
사회사회일반 2024.04.30 12:01:17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한 비판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홧김에 기자를 폭행해 징역형을 선고받은 A변호사가 항소심에서 “피해자에게 사죄를 드리고 합의를 원한다”고 말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양지정·엄철·이훈재 부장판사)는 이날 특수상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항소심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A씨는 재판에서 피해자와 합의를 원하다고 밝혔다. A씨 측 변호인은 “재판부에서 받아주시면 피해자를 만나서 사죄를 하고 합의를 해보겠다”고 변론했다. A씨 또한 “피해자를 만나 뵙고 진심으로 사죄를 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아울러 특수상해와 관련해 CCTV 영상에서 추가로 확인된 부분이 있어 법원에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재판부는 “영상을 자세히 볼 것이기 때문에 유의해서 볼 부분은 서면으로 제출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A씨는 2021년 서울 서초구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공수처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기자에게 와인병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1심에서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대한변호사협회에서는 A씨에게 정직 6개월 징계를 내렸다. 한편,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번 항소심 과정에서 여운국 전 공수처 차장을 변호사로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수처 전 차장이 변호사로 선임됐냐는 재판부 물음에 A씨는 “변협 때 인연으로 도와주겠다고 했다”며 “언론 보도가 나가 부담이 돼 오늘 재판에 참석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
[정오 시황] 코스닥 871.63, 상승세(▲1.91, +0.22%) 지속
증권News봇 2024.04.30 12:00:42코스닥시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30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91p(+0.22%) 오른 871.63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64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86억, 기관은 1,10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제약업(+1.50%), 정보기기업(+1.08%), 섬유·의류업(+1.06%)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방송서비스업(-1.76%), 컴퓨터서비스업(-1.03%), 건설업(-0.83%)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제일엠앤에스(412540)가 44.09% 오른 31,700원을 기록 중이고,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033790)(+29.79%), 삐아(451250)(+25.4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아스트(067390)(-28.72%), 스피어파워(203690)(-11.07%),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8.8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18개, 하락종목은 68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0.49%↓)
증권News봇 2024.04.30 12:00:3330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94p(+0.22%) 상승한 871.66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제약업(+1.52%), 정보기기업(+1.08%), 섬유·의류업(+1.06%)이며, 약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1.76%), 컴퓨터서비스업(-1.01%), 건설업(-0.8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터넷업은 3:9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64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86억, 기관은 1,10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제일엠앤에스(412540)가 44.09% 오른 31,700원을 기록 중이고,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033790)(+29.79%), 삐아(451250)(+25.3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스트(067390)(-28.72%), 스피어파워(203690)(-10.78%),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8.8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12개, 하락종목은 68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702.69, 상승세(▲15.25, +0.57%) 지속
증권News봇 2024.04.30 12:00:26코스피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30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25p(+0.57%) 오른 2702.69로, 29(매도):7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990억, 기관은 49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52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의약품업(+1.82%), 화학업(+1.25%), 전기전자업(+1.16%)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1.23%), 섬유의복업(-0.81%), 운수창고업(-0.57%)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삼화전기(009470)가 22.55% 오른 67,400원을 기록 중이고, 고려제강(002240)(+19.32%), 삼영전자(005680)(+14.1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비케이탑스(030790)(-91.15%), 두산퓨얼셀2우B(33626L)(-9.49%), 성안머티리얼스(011300)(-8.5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37개, 하락종목은 41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29:7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약품업(1.82%↑)
증권News봇 2024.04.30 12:00:1330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88p(+0.59%) 상승한 2703.32로, 29(매도):7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1.82%), 화학업(+1.29%), 전기전자업(+1.21%)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1.23%), 섬유의복업(-0.76%), 운수창고업(-0.6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약품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3:9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990억, 기관은 49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52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화전기(009470)가 22.73% 오른 67,500원을 기록 중이고, 고려제강(002240)(+19.09%), 삼영전자(005680)(+13.2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비케이탑스(030790)(-91.04%), 두산퓨얼셀2우B(33626L)(-9.49%), 성안머티리얼스(011300)(-8.1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37개, 하락종목은 40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상대 후보에 "가짜 계양사람"…김남준 민주당대표실 정무부실장 무죄 확정
사회사회일반 2024.04.30 12:00:0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022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 당시 상대 후보에 대해 "가짜 계양사람"이라며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넘겨진 김남준 민주당 대표실 정무부실장이 대법원으로부터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제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검사 측이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김 정무부실장에게 무죄를 판결한 원심을 최종 확정했다. 재판부는 "원심은 판시와 같은 이유로 이 사건 공소사실에 대하여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보아, 이를 무죄로 판단하였다. 원심판결 이유를 관련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의 공표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상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김 부실장은 2022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이재명 대표의 선거캠프 대변인을 맡아 상대 후보인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이 담긴 논평을 작성해 언론사 기자들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에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논평에는 "윤 후보는 '25년', '계양사람'을 참칭하며 이재명 후보가 계양에 연고가 없었다고 선동하더니, 실상은 본인이 '21일'에 불과한 '가짜 계양사람'이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글은 윤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일인 같은 해 5월2일 서울 양천구에서 인천 계양구로 주소지를 옮겼다는 내용의 언론보도를 토대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검찰 조사에 따르면 윤 후보는 1999년 6월 인천 계양구로 주소를 옮긴 뒤, 당시 기준 5년 11개월간 계양구에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정무부실장은 1심에 이어 지난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계양사람'이라는 말은 문맥상 인천 계양에 밀접한 연고를 가진 사람이란 뜻을 담은 것"이라며 "피고인의 주관적 의견이나 부정적 표현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
5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AI상담·모두채움 서비스 제공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4.04.30 12:00:00국세청이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신고 안내문을 발송한다. 올해부터는 세액을 미리 계산해 안내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700만 명에게 제공한다. 국세청은 이달 26일부터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세무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홈택스(PC)와 모바일 앱(손택스), ARS 전화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올해는 700만 명에게 모두채움 안내문을 제공해 세액을 미리 안내할 예정이다. 소규모 자영업자, 근로소득 이외 다른 소득이 있는 직장인, 주택임대 소득자, 연금생활자, 인적용역소득자(배달라이더·대리운전기사·학원강사·간병인 등)가 모두채움 안내 대상이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세무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ARS 전화나 손택스를 통해 신고를 마칠 수 있다.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부터는 24시간 인공지능(AI) 상담을 시범 운영해 납세자에게 전화상담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납세자는 과거 상담사례와 세법 등을 학습한 AI상담사를 통해 질문에 맞는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다. 그간 5월 신고기간에 문의가 집중돼 국세상담센터나 세무서에 전화연결이 잘 되지 않던 불편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도 같은 기간 내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홈택스(또는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자동 연계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지방소득세 가상계좌로 지방소득세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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