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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억’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사회사회일반 2024.04.30 08:20:46교육부는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의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의 양성·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2월까지 진행된 1차 공모에선 총 31건, 지역별로 보면 6개 광역지자체와 43개 기초지자체가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특구 지정을 원하는 지역은 지자체장과 교육감 등이 공동으로 '교육발전특구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발전특구 운영기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면 된다. 1차 시범지역 지정평가에서 탈락해 '예비 지정'된 9개 지자체도 1차 평가 때 지적받은 보완사항을 반영해서 신청하면 된다. 2차 시범지역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말에 발표된다. 지정된 지역은 특구당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으로 30억∼100억원을 지원받고,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특례도 적용받는다. -
에이티즈 여상, 말티즈 왕자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20:13그룹 에이티즈(ATEEZ) 여상이 30일 오전 해외 프로모션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에이티즈 종호,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19:55그룹 에이티즈(ATEEZ) 종호가 30일 오전 해외 프로모션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에이티즈 산, 미남의 손 인사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19:38그룹 에이티즈(ATEEZ) 산이 30일 오전 해외 프로모션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에이티즈 민기, 병아리 출국해요~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19:19그룹 에이티즈(ATEEZ) 민기가 30일 오전 해외 프로모션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에이티즈 민기, 엄지 척 비주얼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18:54그룹 에이티즈(ATEEZ) 민기가 30일 오전 해외 프로모션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에이티즈 윤호, 회색 콩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18:39그룹 에이티즈(ATEEZ) 윤호가 30일 오전 해외 프로모션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에이티즈 산, 몽환적인 눈빛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18:20그룹 에이티즈(ATEEZ) 산이 30일 오전 해외 프로모션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에이티즈 홍중, 귀요미 캡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18:05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이 30일 오전 해외 프로모션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울산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 지난해보다 0.56% 하락
사회전국 2024.04.30 08:17:15울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0.5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자로 결정 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울산 소재 단독·다가구·다중주택 6만 4643호에 대해 주택의 건물과 토지를 통합 평가한 것으로 특성조사와 가격산정, 부동산원 검증, 의견제출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한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기준이나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자료, 각종 복지 정책 등의 수혜 자격 기준으로 활용된다. 울산 소재 주택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0.56% 하락해 2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하락 폭은 작년에 비해 감소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0.58%, 남구 –0.48%, 동구가 –0.59%, 북구 –0.68%, 울주군 –0.53%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 하락은 고금리 등의 경제 여건에 따라 투자 수요와 거래가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울산 소재 개별주택 최고가는 남구 신정동 소재 사택으로 62억 원, 최저 가는 울주군 삼동면 소재 단독주택으로 71만 원으로 공시됐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군 세무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 접속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오는 5월 29일까지 열람처에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주택특성과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0일 내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통지하고, 가격변경 건은 6월 27일자로 조정공시하게 된다. 한편, 같은 날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도 결정·공시된다. 국토부에서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에 대해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주택 소재 구·군 민원실에서 열람과 이의신청할 수 있다. -
부산 올해 개별주택가격 전년 대비 0.42% 하락
사회전국 2024.04.30 08:13:02부산시는 30일 관내 15만9073호에 대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0.4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개 구·군에서는 해운대구의 하락률이 0.88%로 가장 컸다. 이어 북구(0.71%), 연제구(0.68%), 사하구(0.56%) 순으로 하락률이 높았다. 반면 기장군은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상승(0.48%)했다.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지난해 3.06% 하락에 이어 2년 연속 하락세지만 지난해보다 하락률은 감소했다. 전년 대비 하락률 감소 원인은 부산지역 거래량 감소와 함께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최고가 주택은 서구 암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53억 2000만 원이며 최저가 주택은 동구 좌천동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148만 원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공시일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의 부과 기준 등 조세 및 부담금의 60여 개 행정 목적으로 활용된다.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개별주택의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다음 달 29일까지 누리집이나 구·군 세무부서를 통해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
성남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
사회전국 2024.04.30 08:06:01올해 성남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나타났다. 경기 성남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8만414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는 ㎡당 2910만원으로, 성남시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파악됐다. 이는 성남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 최고지가이기도 하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지가는 전년 대비 2.03% 상승했다. 이는 구도심 재개발사업,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지가 현실화를 반영한 결과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는 지역은 수정구 복정동(7.12%), 최저 상승률은 중원구 갈현동(0.31%)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 상승률은 수정구 녹지지역이 6.15%로 가장 높았고, 분당구 개발제한구역이 0.09%로 가장 낮았다. 시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열람을 실시해 오는 5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 등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확인 및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성남시 홈페이지, 각 구 시민봉사과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이의신청에 대한 처리결과는 6월 중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와 이의신청 토지 시민 참여제를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시,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사실상 엔데믹
사회전국 2024.04.30 08:05:28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판단 아래 하향 조정하는 것으로, 2020년 2월 부산 첫 환자가 발생한 지 4년 2개월여 만에 사실상 일상적 유행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4급 감염병으로 조정된 이후에도 유지됐던 일부 방역 조치를 모두 권고로 변경해 자율적 방역 실천으로 전환한다. 입소형 감염취약시설과 병원급 의료기관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행정명령은 해제 후 권고로 전환하고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선제 검사도 권고로 전환한다. 확진자 격리는 검체채취일로부터 5일간 권고에서 기침, 발열, 두통 등 코로나19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 권고로 변경한다. 의료지원체계는 계절독감과 동일한 수준의 일반의료체계 편입을 목표로 하되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검사비와 치료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조정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안전도시 구현과 미래 새로운 감염병 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감염취약시설 전담팀을 신설해 감염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
어느새 9년차 된 세븐틴 "안주하지 않아… 새롭게 시작할 것"
문화·스포츠방송·연예 2024.04.30 08:04:39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데뷔 9주년을 기념하는 베스트 앨범으로 돌아왔다. “안주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며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들고 온 이들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세븐틴은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데뷔부터 지금까지 세븐틴의 모든 것을 담았다”며 “지금까지의 세븐틴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9년간의 세븐틴의 활동을 집약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에서는 타이틀곡인 ‘마에스트로’와 세븐틴의 고유 유닛(보컬팀·힙합팀·퍼포먼스팀)별 수록곡까지 총 4곡의 신곡과 함께 그간 세븐틴이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타이틀곡 등 총 33곡이 담겼다. 멤버 정한은 “베스트 앨범인 만큼 베스트 퀄리티로 만들자는 생각으로 작업했다”며 “단순히 세븐틴 곡을 모은 앨범이 아니라 저희의 생각과 각오, 캐럿(세븐틴 팬덤)과 함께 이뤄가고 싶은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는 ‘지휘자’이자 ‘한 분야에서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란 뜻으로, 세븐틴이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메시지를 담아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세븐틴의 현재를 그려내고 있다. 멤버 우지와 세븐틴 프로듀서 범주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과거 앨범의 타이틀곡 ‘아낀다’, ‘아주 나이스’, ‘어쩌나’, ‘독 : 피어’, ‘락 위드 유’, ‘치어스’, ‘손오공’ 총 7곡의 소스를 녹여냈다. 데뷔 초부터 ‘자체제작돌’로 이름을 알린 세븐틴은 ‘마에스트로’ 뮤비를 통해 가요계에 불고 있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에 대해서도 화두를 던졌다. 뮤비에서는 모든 것을 AI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세상을 지휘하는 세븐틴을 통해 ‘진정한 창작’이 무엇인지를 담아냈다. 이러한 테마를 표현하기 위해 뮤비에는 실제 AI 기술과 로봇, 모션 캡처촬영 등 여러 첨단 기술이 활용됐다. 이는 세븐틴이 실제로 하는 고민과도 맞닿아있다. 세븐틴 앨범의 프로듀서로 이번 앨범에서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우지는 “인공지능 작사·작곡은 당연히 해봤다. 불평을 하기보다 발맞춰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저희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지켜나갈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븐틴의 ‘팀워크’는 9년 간의 시간을 이끌어온 힘이다. 호시는 “이런 멤버들을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인생에서 평생 갈 친구들을 만났다는 느낌이다. 앞으로 많은 후배가 저희가 걸어 나가는 모습을 보며 꿈을 꿀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했다. 승관 또한 “저희끼리 지지고 볶고, 불만을 이야기한 시간이 나중에는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서로 너무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누가 와도 깨뜨릴 수 없는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매년 쉼없이 달려온 세븐틴은 베스트 앨범을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 3월부터 인천과 서울월드컵경기장 무대에 선 이들은 다음 달 18∼19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와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6월에는 K팝 가수 중 처음으로 영국 음악 축제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 서며, 9월에는 독일서 열리는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
7년 만에 동결됐던 올해 건보료, 내년엔 소폭 인상될까
문화·스포츠헬스 2024.04.30 08:04:01올해 동결됐던 건강보험료율이 내년에는 오를지, 오른다면 얼마나 인상될지 주목된다. 30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보 당국은 5월에 의사협회·병원협회·치과의사협회·한의사협회·약사회·간호사협회 등 의약 단체들과 내년도 요양 급여비용을 어느 정도의 수준에서 정할지를 두고 수가(酬價.의료서비스 가격) 협상을 벌인다. 수가는 의약 단체가 제공한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 당국이 지불하는 대가다. 건보공단은 가입자인 국민을 대표해 해마다 5월 말까지 이들 의료 공급자단체와 의료·요양 서비스 비용을 얼마나 지급할지 가격협상을 한다. 협상이 원만하게 타결되면 수가 계약은 건강보험법에 따라 5월 31일 이전에 체결되는데, 건강보험 가입자 대표로 구성된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가 협상 내용을 심의·의결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종 고시하는 절차를 거친다. 만일 결렬되면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서비스 공급자, 정부 대표 등이 참여하는 건강보험정책 최고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6월 말까지 유형별 수가를 정한다. 건보공단은 올해 수가를 동네 의원은 1.6%, 병원 1.9%, 치과 3.2%, 한의 3.6%, 약국 1.7%, 조산원 4.5%, 보건기관(보건소) 2.7% 올려줬다. 평균 인상률은 1.98%였다. 협상 결과에 따라 내년 수가가 오르면 건강보험료율도 오를 가능성이 있다. 올해 건보료율은 지난해와 같은 7.09%로 묶였었다. 건보료율이 동결된 것은 지난 2017년도 이후 7년 만이었으며, 2009년을 포함해 역대 3번째였다. 올해 건보료율 인상 폭이 최소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많았었지만, 동결 결정은 이례적이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인 데다가, 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운 국민경제 여건을 고려해 건보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건강보험료율은 2018년 2.04%, 2019년 3.49%, 2020년 3.2%, 2021년 2.89%, 2022년 1.89%, 2023년 1.49% 등으로 인상 폭은 줄면서도 꾸준히 상승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내놓은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년)'에서 올해 7.09%인 건강보험료율이 2025년부터 1.49%씩 인상되고, 수가(의료서비스 가격)는 올해부터 1.98%씩 오르며, 2025년부터 보험료 수입의 14.4%가 정부지원금으로 들어온다는 가정 아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건보재정을 추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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